몇일 전에 귓속 체온계와 같이 들어온 손소독제...
몇번 써보니, 병원에서 보는 젤 형태보다 더 묽은 편이었다.
주성분은? 역시 에탄올..ㅋㅋ 마시지 마세요~ 손에 양보하세요~
문득 사용방법을 보니, 연구실 실험 전후도 있었으므로 용도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패스..ㅎ
그런데, 제조원은????
그 어렷을 적 즐겨먹던 보름달의 제조회사인 삼립식품 인거다..ㅋㅋ
샤니와 양대산맥을 이루던 삼립식품.. 겨울엔 늘 호빵으로 다가오는 회사..
그래서 가설을 세워봤다. 대체 빵 맹그는 회사가 왜 손소독제를 만들게 되었는가??
1. 빵공장 직원들의 손소독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
2. 빵 맹그는데 들어가는 에탄올을 이용해 소독제도 만들게 되었다.
그 외에 많은 가설이 있지만, 패쓰~ ㅋㅋ
아.. 보름달~ 그립다~ ㅋㅋ 퇴근하다가 하나 사먹어야 할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