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작품은 원작을 카피한 귀도레니 제자 시라니 엘리자베타의
"베아트리체 첸지의초상"모작(원작보다는 모작이 더 인기있는작품)
*아래작품은 귀도레니의 "베아트리체 첸지의 초상"원작이다.
자 이제 작품의 사연 이야기를 해볼까요?
bc16세기에 이탈리아에 베아트리체 첸지라는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녀가 너무도 아름다운것이 죄였을까요?
그녀의 나이 14세때 그녀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너무도예뻐서
이제 "너는 지금부터 나에 딸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그녀의 육체를 강간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에게서 강간을 당한 그녀는
슬픔과 배신감 증오감에 몸서리를치며
괴로워하다 그녀의 나이 16세때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모진 고문끝에 로마의 산 탄첼리교앞의 광장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처형당일 이탈리아의 절세미인이였던 그녀의 마지막모습을
보려고 이탈리아의 많은 구경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때당시 화가였던 귀도레니는
단두대에 오르기전의 아름다웠던 그녀 베아트리체 첸지를
화폭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훗날 스탕달은 그의 그림을보고
그녀의 아름다움에 한눈에 반한나머지"첸지 일가족"이란
글을썻습니다.
그래서 "스탕달 신드롬"이란 새로운 용어가 생성되기도 했죠.
(예술 작품을 읽거나 볼때,혹은 들을때 그 아우라로 인하여
정신을 잃은 현상을 말하죠.)
스탕달이 위의 그림을보고 깊은 감명을받아
태어난 말이기도 하죠.^^
아아....... 정말 아름답기도 합니다.
지금도 위와같은사연의 이야기들이 간혹 뉴스를통하여
접해보기도 하는데,우리에 법은 너무 미약해서
저런 상처받은 여성들의 깊은 슬픔을 이해해주지못하는것 같아서
저는 때론 화도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