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에이즈 양성판정받은 고3수험생입니다
이제수능이얼마남지않았는데 양성판결로 정말죽고싶네요.
제가 9월17일날 헌혈을 햇습니다.
헌혈전에 피를약간 뽑아가져 (검사용)
근데10.10 오전에 보건소로부터 연락이왔습니다.
헌혈결과가 이상하니 보건소로오시라는 그래서전 왜그러냐 수험생이라 학원을 비울수가없다고하니
에이즈 양성판정이 났으니 어서와서 조사받고 2차검사를 하자는말이엿습니다
정말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 전 부모님께전화를한후 같이 보건소를 갔습니다.
그래서 설명을듣고 2차 검사는 월요일날하기로햇습니다 ( 오늘은 토요일 )
정말 죽고싶은데 2일을 더기다려야한다니요
그러고난후 .. 일요일을 가족들과 아무말없이 지냈습니다 다들 참담하시겟죠..
아직동생은모르는데 .. 죽고싶은심정으로 하루가 빨리가길 빌엇죠..
그리고 월요일 피를뽑으로 갔습니다 . 정말 ... 아효.. 피를뽑는데 정말 눈물이나더군요
엄마는 아무걱정하지말라며..하시는데 엄마속은.. 아휴..자식이 에이즈라는데
어떠시겠습니까.. 정말죽고싶습니다..ㅠㅠ네이버에올리니
쓰잘때기없는욕잡글만 올라오고.. 어케해야될지모르겟습니다..ㅠㅠ내일시험인데....
검사결과도 5일걸린다는데 수험생에게 1주일이란 얼마나긴시간입니까
정말손에 펜도 잡히지않고 가족들다 초죽음상태입니다.
정말죽고싶은데 어떡해 해야될지모르겟고 보건소에서도 완치방법이없다고하니..
이제질문드리겠습니다
저는 성관계 가진적도없고
남고에다니면서 친구들과 그냥 한입식 나눠먹은 적도몇번없고
근데 교정치료를 받으면서 입안이 자주 헐고 피가자주나는 정도입니다
(근데 보건소에서는 치과를 의심해봐야된다고하더라고요)
가족중에 에이즈 환자는 한명도없습니다.
그리고 혈액원에서 오진으로 나올 확률은 몇퍼센트입니까
그리고 만약에 오진일경우 법적 대응은 어떻게 해야합니까?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