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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황당한놈?^!

6개월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닷

 

제가 원래 경상도 사람인데 잠시 서울이모집에

살때에요 그 때 서울에 아는 걍 아는남자앤데

간만에 친구들과 저남자애랑 다같이 모여서 술을 먹었어요~

 

그러다가 다놀구 헤어지고 집에가는길에 저남자애한테

문자가 오는거에요 귀엽다고 맘에든다고 한번 사겨보자네요?

그래서 한번팅겨주궁 저도 싫진않아서 사귀게 됬습니다

그래서 집에가서 서로 일촌명도 바꾸고 싸이도 막 티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나서 건대가서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영화관을 가려고 신호를기다리는데 말하고있는데 제가 사투리도심하고

목소리도 크긴큰데.. 막 남자친구가 사투리쓰는거 쪽팔린다면서 ㅡㅡ

조용히하래서 걍 조용히 했는데 솔직히 어이가없었죠...^^;

 

그러다가 이제 영화보고 밥먹고 피시방가따가 헤어지고 여김없이

통화와 문잘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틀뒤에 연락이 없기 시작했어요..

싸이를 들어가보니 싸이도 탈퇴되있고 넷톤만 추가 되있더군요 그래서 전 뻥졌조 그냥

그러다가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군대 가있더 군요?ㅋㅋㅋㅋㅋㅋ이건뭔지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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