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객의 성함이, 헤어진지 4년 넘은 남친의 이름으로..

별거아닙니... |2009.10.18 03:37
조회 351 |추천 0

옛날 그 남친과 헤어진지 4년도 훨씬 넘은 것 같네요..

4년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고, 그 남친에겐 곧바로 새여자친구가 생겼드랬죠.

그리고선 그 여자와 결혼 얘기도 있길래- 전 더이상 붙잡을 수가 없었고(저의 큰 잘 못으로 헤어졌던것이기에;), 제 인생을 찾아 전 유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유학생활 4년..

그리고 제가 한국으로 돌아온지 이제 대략 3개월쯤 됐는데요,

솔직히 4년 전에 헤어진 그 남친은 그 때 그여자와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 낳아서 알콩달콩한 가정을 이루었대요.

그러니 서로에 대해서 생각 날 리는 없죠.

한 번도 연락 한 적 없구욤, 해보고 싶단 생각도 없구요, 보고 싶지도 않구요,

근데, 이상한게요..

불과 1달 쯤 됐나.? 갑자기 제 이멜의 첫마디에 쓰인  'OOO고객님,__________'

여기서

OOO고객님의 이름에는 그 옛날 남친의 이름.

헐....

당연히 제가 가입했다거나 하는 인터넷 싸이트는 아니였구욤

헌데, 그 사이트는 현재 3개의 각기 다른 사이트라는 사실. 3군데에서 오니깐, 어쩔 땐 같은 사이트에서 하루에 3통씩 보내거나 하면.. 그 사람의 이름을 갑자기 막 보게 된다는거죠

것도 외국에 있을 때는 그런 일이 없다가

한국 나온지 얼마 안 되서부터 말이죠.

갑자기 왜 제가 그 사람의 이름을 이 멜로 보게되고

단 1초라도 잡념을 가지게 되냔거죠-

자기는 가정 꾸리고 잘 살고 있으면서?!

뭐 어찌 된거죠? 그 사람의 다른 의도가 있는 걸까요?

왜 그런 쓸 데없는 짓을 하는거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