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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인 남자친구.. 달라졌어요

외로움 |2009.10.19 00:53
조회 2,036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남자친구 작년에 군대보내고 지금은 어느덧 상병이예요

요즘따라...

남자친구가 변했다는걸 느끼네요

여태까지 다른 남자와는 진짜 비교도 안되게

엄청 자상했고

비록 군대에 가있어도 연락잘해주고 그랬었습니다.

물론 그래서 저도 여태껏 기다리는 동안

외로움이라는 것을

별로 느끼진 않았습니다.

 

근데 요즘.. 부쩍 외로움을 느끼네요

한달전 남자친구가 외박을 나왔어요

당연히 우린 만났어요

근데 정말 다르더라구요 너무 확연히

평소에 외박나왔음 같이 손도잡고 막 재잘거리면서 서로

수다도 떨고 재밌게 놀고 헤어졌는데

이번 외박은 그러질 않았어요

만나자마자 그냥 서로 어색한 분위기에서..

손도 안잡고

솔직히 별로 대화할 꺼리도 없더라구요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로

"오래사귀니까 우리 중년부부같다" 서로 이런말 할정도로..;;

평소같았음 즐겨워야 할 만남이

그리 유쾌하지 않았어요

아니 저만 재밋었나.. 남자친구 표정에서 웃음을 거의 찾아보지 못햇어요

거의 잠만자고.. 그냥 .. 친구들한테 외박나왔다

이런연락하기만 급급.... 아 답답해요

 

남자들 상병쯤되면 달라진다는데

그게 이건가 싶기도하고

왜이런지모르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수정좀 할께요

남자친구보고 나 싫어진거야? 했는데

그런건 절대 아니라네요

제가 걔앞에서 울고말았거든요;;

사랑하긴 하는데 자기도 모르겠데요 그냥 가슴이 답답하데요

요즘따라 미래에 대해 고민도 하고 그러던데..

 

글구 제가 남자친구 항상 휴가나 외박나올때마다

헤어지기 싫어서 막 남자친구앞에서

징징대고 그랬었거든요;;

그런게 싫어서 그런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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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3살남|2009.10.19 00:55
상병때쯤 되면 지가 전역이 얼마안남은줄 압니다 1년가까이 남았는데...붕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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