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이 완연한 일요일 오후
아직 애기단풍이 들지 않았겠지만 광주에서 접근성도 용이하고
애들 데리고 주차장에서 절까지의 길이 평탄하고 멀지 않아
우리 가족은 백양사로 바람 쐬러 나갔다
은진이가 삼년째 입고 있는 빨간 랄프로렌 스웨터!
막둥이 이모가 보낸 준 것인데 진짜 잘 입었다.내년엔 유선이 줘야겠다
점점 렌즈를 대하는 태도가 자연스러워지는 은진이
귀염둥이 우리딸~~
으메~이쁜그 ㅋㅋㅋ
육포 뜯는 남매!모기 쫓는 애비~
얘는 왜 이리 돌멩이를 좋아할까?
쌍계루는 지금 보수중이고 그 앞에 염소 우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