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아이를 키우는 30대 중후반의 주부입니다.
오늘 사법고시 2차 합격자 발표가 있었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 자녀가 합격을 했네요.
다른집 아이들은 교대도 들어가고 의대도 들어가고 하는데..
우리 애들은 잘 키울 수 있을지..
주위에 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한달에 몇백만원씩 사교육 시켰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힘이 쫙 빠집니다.
언제 그 사람들을 따라 갈지..
남들은 몇십억씩 저금해놓고 산다는데..
구질 구질 하게 집한채 사서 융자금 갚느라고
앞뒤 못가리니...
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