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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라고는 전화만 받던 엄마한테서 문자가(사진 有)

귤탱이♡♥ |2009.10.21 13:44
조회 2,300 |추천 0

 

지금 도서관에서 되지도 않는 중간고사 공부를 하고 있던 중에

 엄마한테서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우리아이!

내맘속에선

언제나일등

사랑한다

늘투게더

 

 

 

우리엄마..

문자는 어디서 배우신 걸까요? 메일

휴대폰이라면 전화 걸기, 전화 받는 기능도

 버거워 하시는 분이신데ㅠㅠ

 

 

안 그래도 공부가 안돼서 힘이 들고 짜증이 나고,,,

제 자신이 답답해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마치 텔레파시가 통하기라도 한 것처럼

그 순간 엄마한테서 문자가 와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 고마움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미안함 때문이었는지

저도 모르게 도서관에서 펑펑 울어버렸어요ㅠㅠ

 

 

지금도 흑통곡

 

 

 

 

 부끄러운 제 애기시절 비키니와

 아리땁고 젊으셨던 엄마 모습입니다^^

 

 

여러분 ~

모두 오늘은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문자 한 통 보내는 하루 되세요!

특히 시험기간이라 공부에 지치고 힘드신 분들.. 힘든 고3학생들..

그리고 대학생 여러분!!

 

 

 

 

 공부가 힘들어도,

아무리 열심히 해도 1등이 안되어도..

 

 

 언제나 부모님 맘속에는

여러분이 1등이라는 생각으로 파이팅하시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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