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23살 남잔데요..
20살 여자친구 4년을 사귀고 있습니다.
있습니다가아니네요 사겼었죠...
몇일전에 헤어졌는데요
제가 알기론
제가 다른여자랑 있는걸
여자친구 학원선생님이 봐서 말해줬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한건 알고 있죠
그래서 빌고 사과하고 또 빌고 구차했습니다.
근데 이것때문에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더군요
솔직히 아는여동생을 만나서 맥주한잔먹고 바로 집에 갔거든요
동네 친한동생이라 별생각없었습니다.
여자친구입장에선 그게 아니겠죠 이해해요 머라고 해도 제가 할말없습니다.
근데 학원선생님이 라는분 얼굴을 보고싶더군요
입에 머가 달렸길래 뇌에 무슨충이 있길래
이런애기를 했는지
제가 다른여자랑 스킨쉽하고 사진찍고 돌아다녔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이건 저와 상관이 없는거구요
오해나 거짓이겠죠..
그걸 듣고나서 확실히 저랑 끊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애길 저안테 애기를 안해주던데
왜 그런걸까요
단지 여자랑 술만먹었다고해서 믿음이 깨졌다고는 하던데
더 상처 깊은 애기에 대해선 애기를 왜 안해준걸까요?
그냥 그말을 다 믿어버린건가요?
아님 제가 그런놈밖에 안되었던걸까요?
지금 바로 가서 오해를 풀고 다시 시작하고싶은마음이지만
겁부터 납니다
전여자친구 친구도 제가 알고있는데
전여친이 친구안테 남자소개시켜주라고 했데요..
저랑은 그저 그냥 정이였을가요?
오래기간을 사겼는데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들으려고 합니다
뎃글좀 달아서 애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