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에 살고 서울에서 자취하는 20살 남입니다.
이런일로 처음 판을 쓰게되다니
기분이 조금 안좋네요.
중간고사가 끝나서
서울에서 천안으로 가는 버스를 타다가
폰으로 DMB를 보다가 빈 옆자리에 놔뒀어요, 재킷하고 같이
평일 오전이라 승객이 몇 명 없었죠
천안에 도착해서 버스를 내렸는데,
아! 폰하고 재킷을 놓고 내려서
다시 버스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옷만 있고 폰은 없는 것이었습니다.
버스 안을 아무리 뒤져봐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버스기사님한테 핸드폰을 빌려서 전화를 해보니
신호가 가다가 그쪽에서 끊더라구요,,
좀 있으니까 전원을 끄더라구요.
아직까지 전원 계속 꺼둔 상태고요,,
저희 어머니가 통신사에서 근무를 하셔서
금방 위치추적해보니깐
선문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계속 있다네요,,
제 폰이 고가폰이지만,
뭘 어떻게 하시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훔쳐가신 분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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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5분 출발한
동서울에서 천안으로 가는 시외버스에서
ㅎㅌ1 검은색 이어폰 꽂혀있는 거 갖고 계신 분,
그냥 조용히 돌려주시면 사례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