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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액션과 공포를 맛보고 왔습니다.

필살기써 ... |2009.10.23 13:25
조회 6,996 |추천 1

영화 : 팬도럼 (Pandorum, 2009)
감독 : 크리스티앙 알바트
출연배우 : 데니스 퀘이드, 벤 포스터, 캠 지갠뎃, 안체 트라우...더보기
상영정보 : 2009년 10월 22일 개봉
등급 : 18세 관람가
영화장르 : 공포, SF, 스릴러

 

 

최고의 액션과 공포를 맛보고 왔습니다.

 

왜냐하면 어제..팬도럼을 봤거든요...

 

처음에는 주연배우들 이름을 모르고 '아~투모로우에서..엑스맨에서 봤구나'하면서

각각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시는데..

역시 데니스퀘이드와 벤포스터의 (이름은 나중에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다는^^;)

심상치 않은 연기들이 정말 일품이였어요.

 

 

특히 짤막 짤막 보여지는 데니스 퀘이드의 모습은,

정말 보고 있는 내가 팬도럼 증상이 느껴지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캠 지겐뎃역시~~ 어디서 봤더라?했더니만

역시나~~ 트왈라잇에서 나쁜역을 했던~~뱀파이어였다는 사실!

 

얼마나 액션과 공포가 실감이 나냐?고 물으신다면...

저랑 같이 간..친구가 링볼때 이후로..

소리를 안 지르던 친구인데.....

 

벤포스터랑 괴물같은 녀석들이랑 쫓고쫓길때...

소리를 꺅~~꺅~~~

 

졸지에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꽂혀서

순간 무진장 창피했어요 ㅡㅡ;

 

 

영화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팬도럼"증상을 모티브로 해서

 

우주선 안에서 겪게 되는 인간들의 극한 상황을 스피디한 영상과

 미스테리한 구조를 통해 보여주는데,

 

시간 흐름에 따른 심경의 변화와 행동들이 현실적이고도 잔인하게 표현 되더군요

 

 

제작비 4000만불.

심지어 세트장의 제작을 위해 거대한 스튜디오와 전력공장까지 개조했다고 하는데.

간간히 보여지는 우주선의 모습이 정말 정교하고 화려합니다.

 

반전 또한 생각을 뒤엎었는데,

같이 보던 많은 분들의 탄성을 자아내더군요. ㅎㅎ

 

정말 재미있었구요.

동생한테 하도 자랑했더니, 오늘 친구랑 보러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살포시 추천들어갑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카티아마스터|2009.10.24 08:29
공포영화도.... 맨날 집에서 모니터화면으로 보니까... 웃기더라.. 괴물도 귀엽고, 살인마도 허접해보이고.... 공포영화는 주위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비명소리 맛에 보는건데.. 극장에 가보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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