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갑자기공부에눈을뜬중학생입니다^^
맨날글만읽었는데글을직접써보니느낌이색다르네요..ㅎ
제가좀억울해서 이글을씁니다..
저는 학원을 직접버스를 타고 다녀요
소사동에서 시흥으로요
근데 제가 타는 버스는 1-1과 63인데 둘다 저에겐 잊지못할 굴욕을 주신것 같아요
(두버스다 똑같은 길로가요)
제가 타는 정류장엔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많으신대
어느날은 한 10명정도 계셧는데
제가 밀리고 밀리다 꼴지로 타게 된거에요
근데 엄청덩치가큰오빠가 제앞에 타게 된거에요
그래서 설마 버스기사아저씨가 날못보진 않을꺼야..
이런생각을 하면서 버스에 올랐는데 갑자기 문이 딱닫히는 거에요;;
저 정말 깜놀했어요 ㅠㅠ
가방을메고 탔는데 가방을 밖쪽에있고 얼굴은 안에 탄상태고몸만끼어있었는데
너무 아픈거에요..ㅜㅜ 전 몸이 끼면 버스문이 자동으로 열릴줄알았는데 바로 안
열리더라고요 ㅜㅜ저정말아팠습니다..![]()
결국한참뒤에 들어가긴했지만 창피한것도 있고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빈말이라도 미안하다라고 들으면 괜찮아요^^ 이러고 괜찮은척할려고햇는데
근데 아저씨께서 "야!너 같은 꼬맹이가 뒤에타면 내가 어떻게보냐!쫌앞에타야
내가 보든말든할꺼아냐!"이러시면서 ㅜㅜ뭐라고 하시더군요...
저진짜뻘쭘해서 아무말도 못하고......버스에탄승객들은 "아이고 아저씨"
이러시면서 제편들어주시고...갑자기 울컥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눈물만 맺히고 도착지에 내렸습니다...
그냥내가재수가없어서그런가보다 그러고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 그런일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어느날은 저희 친오빠와 같이 탔는데(저희오빠가운동쪽을하는지라키가180정도되고 몸은아주..;;)제가 뒤에탔는데 또 문이바로닫히더군요
저의 불찰이 있긴하지만 한두번도아니고 너무많이일이일어나서 기분이좋진않습니다.
제가 버스문에 낄때마다 사과한번해주시는분안계시고 도리어 저한테 더 면박을주시는분이 많아요ㅜ 미안하다 이런빈말한마디면 되는데........제 성격이 내성적이라 뭐라 말씀드릴수도없고 답답합니다...![]()
제신세한탄을 들어주신분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친구들한테말해도 그런가보지 이러고 넘어가서 좀 섭섭하고 답답하더라고요
진짜진짜감사드리고 이재미없고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