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디셈버(December)

손성석 |2009.10.23 18:48
조회 601 |추천 1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제2의 브라운아이즈'를 꿈꾸는 남성 듀오 '디셈버'(December)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윤혁(25), 대규(25) 두 명의 남성으로 구성 된 '디셈버'는 20일 멤버들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디셈버'는 데뷔 전부터 가요계 '거물 신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배우 김승우가 '디셈버' 음반 제작에 참여했고, SKT,CJ 등 대기업이 유통망을 갖춘 10억 합작프로젝트라는 점, 그리고 5년간 '제2의 브라운아이즈'가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이날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윤혁에 대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닮았다” ,"웃는 모습은 이완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디셈버' 소속사 CS해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외모 보다는 실력에 치중했기에 외모를 중시하는 가요계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웠다"며 두 멤버의 얼굴 공개를 미뤘던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데뷔 전 '신비주의 전략'이라는 비판을 받은 것도 사실.

이 관계자는 "신비주위 전략의 오명을 벗기 위해 음반 발매 이전 멤버들의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 면서 "이제 '디셈버'의 노래 실력으로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디셈버'는 오는 27일 새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디셈버' 관계자에 따르면 '디셈버'는 데뷔 무대에 오케스트라 단원 100여명을 동원해 제작비 3000만원 정도를 투자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