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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암발생률증가)

이상의 |2009.10.24 11:18
조회 1,036 |추천 0

키가 크다고 무조건 좋다고 말하는 여자들!!

키큰 남자랑 결혼하면 남편을 오래 못 볼지도..

 

 

키가 큰 사람은 암에 걸리기 쉽고,

반면에 키가 작은 사람은 심장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남성은 평균보다 10cm 클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6%씩 증가하며,

여자는 평균보다 5cm 클수록 유방암 위험이 11%씩 증가한다.

 

-전립선암-

 

 

 -유방암세포-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은 평균보다 큰 사람은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20~60% 크다고 밝혔다.

 

 -대장암세포-

 

키가 큰 사람에게는 뼈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장 호르몬이 더 많은데,

이 호르몬이 암세포의 성장까지 돕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평균보다 작은 사람들은 당뇨, 심장병, 골관절염에 걸리기 쉽다.

키가 작으면 동맥의 길이가 짧아 동맥에 지방이 잘 쌓이기 때문에 심장병의 위험이 크고,

뼈가 길게 자랄수록 많이 형성되는 연골이 부족해 골관절염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너무 크거나 작은 사람들은 운동을 꾸준히 하고

술 담배를 멀리해 질병 예방에 힘쓰라는 조언이기도하다.

 

 

 

또한, 콕스 비례 위험 회귀 분석으로

한국 중산층 788,789 명 (남자:449,214 여자:339,575)을 대상으로,

1994년~2003년까지 40~60세 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와 암 발생도와의 연관성에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나이, 체질량지수, 행동 및 사회 경제적 요인을 감안하여 조사했을 때

키가 5cm 클때마다 남자는 5% 여자는 7% 암 발생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위치 특이적 암과의 연관성에서 남녀 모두 대장암과 갑상선암이 연관성을 보였으며,

성별 차이로는, 남자에서는 전립선 암이 여자에서는 출산과 무관하게 유방암과 난소암발생이 키와 연관이 있음을 알수 있었다.

위치 특이적 암 발생에 대해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지만,

고소득 서구 인구집단에서 관찰되는 바와 같이

한국 중산층에서 키와 암발생과의 연관성은 초년기 환경이 성인에서의 암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2009 170(1):53-64

 

-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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