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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Shock, 2008 [와인 미라클]

박태원 |2009.10.25 19:48
조회 212 |추천 0

세계적인 프랑스 와인이 신생 미국산 와인과의 대결(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패하는 큰 사건.

1976년 미국와인 시음회 쇼크 (미국 200주년 독립기념일))을 결말로 하는 미국 와인 생산자들의 이야기로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충분히 재미있는 스토리의 영화이다.

: 역사에 남을 최상의 와인을 꿈꾸는 캘리포니아의 한 포도농원. 자존심 강한 농장주인 ‘짐’(빌 풀만)과 철부지 외아들 ‘보’(크리스 파인). 한 모금의 와인으로 품종과 생삿 년도까지 맞춰내는 농장의 일꾼 ‘구스타보’(프레디 로드리게스)는 파산 직전의 농장을 가까스로 지켜내고 있다.

 어느 날, 활기차고 아름다운 아가씨 ‘샘’(레이첼 테일러)이 와인 제조 마스터를 꿈꾸며 농장을 찾아오고, 프랑스의 와인샵 프로모터인 ‘스퍼리에’(알란 릭맨)가 블라인드 테스트에 출품할 와인을 찾아 오면서 와인에 회의적이었던 ‘보’는 마지막 희망을 꿈꿔 본다. 하지만, 황금빛이어야 할 화이트 와인이 출품 직접 브라운 색으로 변해 버리는데...

 

 

~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와인, 생소한 주제의 영화이지만 꼭 와인을 잘 몰라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미국 시골의 로맨스.. 그리고 가족 이야기이다.

더불어 출연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는 있다.

빌 풀만은 1995년 산드라 블록 주연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잭 역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23년 경력의 배우.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유명한 알란 릭맨은 로빗 훗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프레디 로드리게스는 2009년 크리스찬 베일과 함께 주연을 맡았던 하쉬타임으로 기억에 남는 라틴계 배우로 미드에서 먼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크리스 파인은 2006년 개봉한 행운을 돌려줘에서 린제이 로한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기억에 남는 배우로, 스모킹 에이스(2007년)에서도 다윈 역으로 액션연기도 선보였었다.

 

레이첼 테일러는 2007년 최고의 화제작이였던 트랜스포머에서 정부 해커요원 맥기 역으로 출연했던 호주출신의 유망주로, 휴 잭맨,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클럽(2008년)에 출연.

 

<참고>

1976년 [미국] 5월24일 독립 2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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