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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들 담배피는거 보고 그냥 못넘기는 1인

창원상남동 |2009.10.25 21:14
조회 1,887 |추천 0

 

 

 

 

 

게임방에서 리니지2를 하고 있는데...

 

옆에 옆에 자리에서 고딩 세놈이 교복입고 담배를 피더라고요.

 

교복을 보니 모 기계공고 교복...

 

그런데 이른 시간대라 사람도 거의 없고 그녀석들도 학교 땡땡이치고 겜방 온듯...

 

당당하게 가서 말했습니다.

 

"마 내도 기공 나왔는데 너거 교복입고 이런데서 피가꼬 대긋나?"

"아 죄송합니다." 라고 하며 바로 끄는 고딩들.

 

그리고 몇일 후...

 

그 겜방에서 리니지2를 하고 있는데 다른 고딩들이 또 담배를 피고 있는거 발견.

 

"마 너거 교복입고 이런데서 담배피믄 안되지. 필라믄 숨어서 피든가."

"아저씨가 왜 참견이에요?"

 

-_- 역시 고딩들에게 학교 선배는 무서운건가 봅니다.

이런 경험이 다수 있었는데요,

담배피는 녀석들한테 교복보고 "내가 거기 출신인데..."라고 말꺼내면서

담배 못피게 하면 애들이 쉽게 수긍하는 반면에,

무작정 담배를 못피게 하면 개기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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