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 쓸쓸한것인지
몸이 추워 마음도 추워 지는것인지_
그대가 나를 부르던 날들은
추워도 추운줄 몰랐거늘
미끄러운길 달려가다 넘어져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 가곤 했거늘_
눈을 뜨고 둘러보니
이 밀려오는 허전함이란 무엇인가 _
곁에 아무도 없음을 느낀 내 마음은
그저 홀로 추억만을 꺼내 보는구나 _
이런것이 서러움 이던가
그리움 이었던가 ..
행복을 잃고 제자리인 나를 보는것이 _
혼자라는 것이 익숙해질 만도 하련만
추억속에 눈을 감으면
어김없이 내 마음 한 구석에는
그리움만 뭍어 나는구나 _
카피라이팅 Mr.han 회상 중에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