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끝나고
9번째 릴레이네요 ㅋ
자취방에서 만드는 퀘사디아~
전에 만두피로 퀘사디아를 했었는데..
이번엔 진짜 또띠아를 이용한 퀘사디아를 만들어봤어요
여자친구를 좀 많이 부려먹어서 ,,, 미안하긴했지만
커플인 분들이 같이하면 재미있을듯 해요
재료 : 새우, 산적, 양송이, 치즈, 햄, 양배추, 양파, 고추
및 기타 양념 들
① 또띠아를 만들었어요
밀가루 버터 우유 물 소금등을 섞어주었어요..
밀대가 없어... 손으로 얇게 펴서 기름기 없는 팬에 구웠어요
② 뜨거운물에 새우를 씻고(비린내제거) 후추랑 소금이로
살짝 밑간만해서 버터에 볶아주고 양송이, 양배추, 고추 순으로
넣어서 볶아줬어요
다 익고 나서 토마토 소스와 카레가루 약간 넣어줬어요
③ 원래는 닭다리 살을 주문해서 사용할 계획이었는데요
.. 배송이 늦는 바람에 반찬용으로 냉동실에 넣어뒀던
냉동고기산적을 으깨줬어요....-_ -;
후추를 좀 넣고 익을때 까지 볶아줬어요
고기랑 같이 넣을 양파와 고추를 굴소스에 섞어주었어요
고추가 상당히 매워요 ㅋ 근데 맛있었네요..
④ 이제 속재료 및 또띠아가 모두 완성되었어요 ~
⑤ 또띠아에 햄. 새우를 올리고 치즈로 마무리했어요
또 다른 하나에는 고기와 양파 치즈를 올렸어요
이제.. 취사를 누릅니다..
[미니밥솥이라 취사밖에 없음..]
완성~!
시간은 좀 걸리긴했지만
편의점에서 사먹는 냉동식품 보다
훨~씬 맛있네요 ㅋ
그리고~
어제 냉장고 정리기념
저의 자취방 냉장고 공개~!
냉장에는 채소 김치 양념 등을 넣어놔요
채소는 자취방 앞에 있는 수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호박 시금치 깻잎 등... 천원을 안넘는 고가 위주로 ㅋㅋ
양파같은건 마트에서 여러개 사서 따로 보관하구요
냉동에는 다시마, 멸치, 새우 등 국물 재료와
고기들..♥
고기는 주로 인터넷에서 한근에 800원짜리 삼겹살,
(한근(x)-> 오타지송) 100g에 1100원짜리 등갈비, 2kg에 만원하는 닭다리살..ㅋ
제가 집에서 용돈을 안받고 알바해서 생활하는데,,
알바비 해봤자 25만원정도 거든요 ㅋ
폰비내고 책사고하면 .. 오링
비싼 고기 살수는 없으니까요 ㅋ
그래도 손질 잘해서 먹으면 비리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아요
그리고 치즈~[이건 좀 비쌈]
그릇 수납 공간
요것들은 집에서 좀 가져오거나
다이소에서 산 것들이에요 ㅎ
방학동안 노가다해서 방값내고 남은 돈으로 마련했지요 ㅋㅋ
저의 애기들 ㅋ
참.. 전 그냥 요리를 취미로....하는 의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아무도 안 궁금하신거 같지만..
뭐 그냥 그렇다고요..ㅋ
참.... 또띠아 갯수가 부족해서...
위에 덮지는 못했어요 ㅋ
피자같네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