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가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탄 보고 와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는데 아는 오빠한테 전남친 요새 여자 있냐구 물어보니까
그냥 요새 여친 구할려구 소개팅하고 그러는거 같다고 그러대....ㅋㅋㅋㅋ
나랑 8개월쫌 넘게 사겼는데 정말 헤어지기 전까지도 그렇게 잘해주다가
서로 안맞는것 같다구 집도 멀고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뭐 오빠는 이제 28살이니까
결혼할 나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넌 그렇게 쉽니ㅋㅋㅋ 뭐 연락주고받고 그러면 이제 내생각은 할시간도 없겠네
외로울 시간도 없고 ㅋㅋㅋ
이제 딴여자들이랑 연락하면서 설레하고 나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할생각하니 슬프다
그냥 화나 ㅋㅋ 어쩐지 요새 미니홈피에 비밀글이 자주 올라온다 했어
된장녀나 만나라 ㅜㅜㅜㅜㅜ나쁜넘아....
그냥 뻥뻥 차이고 다녔으면 좋겠는데...
넌 워낙 괜찮은 사람이여서 안그럴것같다 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