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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사로잡은 초특급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BEST 5

무낙소녀 |2009.10.27 17:44
조회 6,275 |추천 11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나도 살찌는..-_-;;

천고마비의 계절

 

식욕뿐만아니라 책욕심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가을~~(..이라 하기엔 요즘 쵸큼 춥긴하다)

 

책 사놓고 안읽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친절히! 기쁘게도!! 훌륭하게도!!!

 

꽈~악찬 스크린 가득

책 속 명장면들을 눈앞으로 펼쳐주는 영화들

 

한주에 한권 책 못읽더라도

한주에 한편 영화는 볼 수 있겠지

ㅋㅋㅋㅋㅋ

 

영화도 보고 문학소녀 되고!

1석2조의 기특하고 감동 깊은~ 영화들

GoGo!!!!!!

 

 

 

 

 1.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원작의 작가 이름만으로도

브랜드 가치가 되어버리는~~~ +_+ 와우

 

드디어 영화로 허락해 주셨군요

파울로 코엘료님

 

 

 

 

한국인에게도 너무나 큰 사랑을 받는

작가 파울로코엘료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아시아 최~~~초로(세계에선 2번째)

 11월 19일에 개봉한다니 왠지 뿌듯해 지는건 왜일까?

난 애국자! ㅋㅋㅋ

 

이미 전세계적으로 그의 책을 읽은 독자가 1억5천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연금술사]를 모르는 한국인은 찾아보기 드물듯..)

 

 

 

 

그가 얼마나 대단한 작가이냐 하면...(완전 편애..ㅋㅋㅋ)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기네스에 기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작가 5년 연속 1위!!

 

그야말로 파울로 코엘료 신드롬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는 작가 ♡

 

 

클린턴 미국 前 대통령이 휴가 중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쌓아 놓고 원없이 읽는 것'이라 했단다.

 

이 영화가 개봉하면

클린턴 대통령은 CD구입하셔서(다운받아보시면 안됩니다)

하루종일 반복재생하실 듯

 

 

2. 눈 먼자들의 도시

 

포르투갈의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를 원작으로 한 영화

 

모두가 시력을 잃고.. 나만 앞을 볼 수 있다면?

 

     

 

이런 무서운 물음으로 시작된 [눈먼자들의도시]는

작가 주제 사라마구 특유의 실험적인 문체로

(쉼표와 마침표만을 문장부호로 사용하며,

직-간접 화법, 단락 구분이 전혀 곁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체 등)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혼란+_+을 주는 동시에

엄청난 이목을 끌었다

 

  

 

영화 역시 이런 앞이 보이지 않는 특수한 상황을 잘 표현해 내기 위해

보이는 자와 보이지 않는 자의 상황으로 잘 표현,

 

영화를 보는 내내

 

혼자 눈이 보이는 여주인공의 미친듯이 무거운 책임감

보이지 않는 자들의 섬뜩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3. 슬럼독밀리어네어

 

 

아카데미 8개 부문 수상이라니!

 

억세게 운좋은 인도 청년의

인생역전 퀴즈쇼 슬럼독밀리어네어

 

 

    

 

책으로만 보았다면

저 귀염둥이 자말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A : 상상못했지

B : 운 좋게 한번?

C : 난 천재니까 생각해낸다

D : 영화로 만들어질껄 알고 있었을껄

 

 

 

영화로 만들어져서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쓸고

발리우드의 위상을 떨쳐내며 ㅎㅎ

극찬을 받았던 이 영화는

 

원작 역시 아프리카 최우수도서가 선정한

'이시대 가장 뛰어난 101개의 작품' 55위에 오르고

전세계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ㅋㅋㅋ

불변의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개 해준다+_+

 

 

 

 

4. 향수 

 

 

이 영화는 그냥..

그루누이의 포스에 압도당할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향'이라는 보이지도 않는 감각을

 

미친듯이 훌륭하게 시각화하여

포스터로 만들었단 생각이..우와..+_+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향수>

 

쥐스킨트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끈 소설 <좀머씨 이야기>를 집필하기도

그는 은둔생활을 한 작가로 유명한데

자기 작품 관리 일체를 형에게 위탁한 채 출판사에 나오지도 않고,

문에다 몇겹의 잠금장치를 한채 오두막집에서 은둔생화를 하며

일체의 문학상을 거부했다고..

 

 

 

 

그런 은둔형 작가가 이렇게 감각적이고 향기로운

(영화나 책을 보면.. 향기롭다고 표현하기 어렵긴 하지만)

책을 썻나 싶지만.. 역시 불가능은..없는 듯 ^^;

 

소설 [향수]를 읽으면서 향을 느낄 수 있었듯

영화 <향수>를 스크린을 통해 보면서도 온 몸 가득 향을 느낄 수 있다.

 

 

 

 

 5. 시간여행자의 아내

 

 

시간여행의 운명을 가진 남자

그리고 그를 기다리는 여자

 

그 둘은.. 과연 시공간을 넘어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비주얼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는

작가 오드리 니페네거의 동명서적을 원작으로 한

<시간여행자의 아내>

 

제목부터 로맨틱한 향기 폴폴~

 

시간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간과 기다림이라는 주제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

 

 

 

 

책속의 활자로만 보았다면

 아마 이리 설레는 감정 덜 했을지도 모르겠다..

(책안본 1人)

 

이런 훈남훈녀가 스크린 가아득 나오는데

어찌 이 쌀쌀한날..  찌릿찌릿한

연애감정 안생기랴 ㅎㅎ 

 

 

 

 

 

 

 

 

 

 

 

아~~~

2시간만 스크린에 펼쳐진 황홀한 영상들을 봐도

한권짜리 유명 베스트셀러들을 뚝딱 읽은 효과들을 주는 !!!!

개봉도 전에 이미~ 수만명의 사람들에게 검증 받은 요런 영화들 !!!!ㅎㅎ

 

티켓값 확실히 본전 뽑고도 남지요

강추합니다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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