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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용 엄마표 홈케어 !

연아맘 |2009.10.28 11:02
조회 2,355 |추천 4

 

저는 원래 아로마테라피나 허브에 관심이 많았어요.
집 베란다에서 허브 화분도 몇 개 키우면서 가끔 요리할 때 넣거나
잎을 말린 뒤 포푸리로 만들어 방향제로 쓰라고 친지들한테 선물하기도 하고요~
특히 라벤더로 만든 숙면 유도용 베갯속은 하도 인기가 좋길래
인터넷으로 팔아 볼까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답니다~ㅎㅎ

 

얼마 전엔 문화센터 수강을 계기로 그냥 책 사보거나 주워 들은 것뿐이었던
아로마테라피 지식도 파워 업! 되고 나서는 다양한 에센셜 오일들을 구비해 놓고
잘 활용하고 있어요. 요즘 신종플루다 뭐다 해서 말이 많잖아요.
페퍼민트, 라벤더, 로즈마리, 제라늄 등의 천연 허브들은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효능이 뛰어나답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천연 허브 아로마를 이용해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면 신종플루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문화센터 쌤에게 전수 받은 지식들 중에 플루 예방용 홈 케어에 활용할 만한
것들을 몇 개 공유하도록 할게요.

 

 

요즘 외출 후 손 씻기는 기본 생활 상식처럼 되어 버렸죠?
그런데 저희 집은 단순 손 씻기에서 그치지 않는답니다.
티트리 오일을 희석한 물로 입안까지 헹구어 내어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르는 세균을 없애 버리죠. 티트리 오일에는 강력한 살균효과가 있거든요.
따라서 신종플루 예방은 물론 구내염이나 여드름에도 효과가 있는 완소 오일이랍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운동,
그리고 숙면이 필요하겠죠? 잠자기 전 로즈나 제라늄 오일을 떨어뜨린 욕조에
목욕을 하면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솔솔 올 거예요. 아니면 라벤더 오일을 베개에 몇 방울
떨어뜨리고 잠드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페퍼민트나 레몬처럼 각성효과가 있는 오일을
잘못 뿌리면 아침까지 천장만 말똥말똥 바라봐야 할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아이의 공부방에는 로즈마리 화분이나 포푸리를 놓아두세요.
로즈마리에는 정신을 맑게 하고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거든요.
또한 살균 효과도 뛰어나서 세균의 침입을 막거나 방안 공기를 정화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요즘 식단에 특히 더 신경을 많이 써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토속 음식들 위주로 메뉴를 짜고 있어요.
요리를 하면서는 민트나 타임 같은 식용 허브들을 향신료 삼아 넣곤 해요.
음식의 풍미도 살려주고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

 

 

천연 허브나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 강력한 신종플루 균을 막기에
미진한 감이 있을 때는 살균기나 제균기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허브 매니아 답게 독한 화학 약품 사용을 요하는 것은 피하고
친환경적 방식으로 작동하는 기계를 좋아라 하지요~
물만을 이용해 살균하는 워터 살균기 클리즈나 공기 중 바이러스까지
없애주는 공기청정기 바이러스 제로를 주로 쓰는데
특히 클리즈는 허브 잎을 깨끗이 씻을 때도 좋답니다.

 

 

 

아직 해외여행은 자제 해야겠지만 언젠가 신종플루가 잦아들고 나면
전 꼭 온갖 허브 밭이 펼쳐져 있는 프로방스로 가족 여행을 가고 싶어요.
가서 사진 상에서만 보아 왔던 그림 같은 라벤더 밭도 실제로 보고
허브를 활용하여 만든 음식도 맛보고 싶고 하네요.
애들이 좀더 커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여름방학 때 온 가족이
함께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살짝 품고 있습니다.
꼭 이루어 졌음 좋겠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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