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하하하~~ 톡이구나~~~ㅋㅋㅋ
전 이미 어디에도 나갈 수 없는 호빵 같은얼굴을 가진 여자이기에
글을 쓰다가 좀 길어 졌는데 많은분들이 리플도 남겨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네요~
감솨감솨~~ㅋㅋ
관심가져주신 악플러 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ㅇ^^
아무리 악플을 날리셔도 전 상처따위 받지않는 처자이기 때문에.ㅋㅋㅋ
얼마전 헤드라인에 글이하나 올랐었는데 그때도 싸이공개는 못햇어요.
악플에 상처는 받지 않지만
신분공개를 꺼려하는 잡초같은 소심한 똥차 처녀 이기에.ㅋㅋㅋ
뭐 봐도 별거 없어요~~ 그냥 상상에 맡길게요~~~
그나저나 내일 치과도 가야 하고 미용실도 가야하는데 ㅡ.ㅡ
치과는 입이 안벌어져서 못갈것 같고,
미용실은 제 친구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그 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제 얼굴을 보고 놀라실까봐 못가겠고.ㅋㅋㅋ
이거 웬걸. 전 언제 이쁘게 화장하고 나돌아 다닐 수 있을까요~~ㅠㅠ
난 강한여자 이니까 악플은 우이독경 하겠습니다.ㅋㅋ
그나저나 내친구 아미쌤~~!!!!!!!~~~~~~~~~~~!!!!!!!!!!!
머리좀 감겨줘~~~~!!!! 간지러워 죽겠어~!!!ㅋㅋ.ㅠㅁㅠ
미용실 사람들하고 내글 읽었다고 하는데
난 이제 챙피해서 니네 가게 어떻게 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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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ㅋ 많이들 읽어주시고 글도 많이 남겨주셨네요~ㅋ
저는 오늘로 4일째 되었습니다.
근데 뭐가 그리 피곤한지 찜질만하면 잠들고 잠들고를 반복해서
붓기가 빠졌다 부었다 반복하는거 같아요.
이런 저질체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미용실 예약해 놓았는데 이 몰골로는 못갈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저 얼굴 콤플렉스가 심해서 한거니깐.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ㅎㅎ
아마 콤플렉스 심해서 한 분들은 이해가 갈거예요.ㅠㅠ
그리고 제 말투가 철없다 어쩐다 하는데 이래뵈도 밖에 나가면 멀쩡한 처자랍니다.
제 말투가 원래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잼있게 하려고 쓴것도 아니고 수술실에서 저렇게 말한것도 사실이고
요로코롬 타고난걸 어찌하오리까 ㅡ.ㅡ;;
밖에서는 고상한척하고 다니지만 얼굴띵띵 부어서 까지 나의 본능을 억제 할 수가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음만은 고딩인 20대 후반 시집안간 똥차라고 생각해주세요.ㅋㅋ
집에서 시집가라고 난리거든요 ㅡ.ㅡ;
20대 후반이 왜 똥차냐규~~!!!!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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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20대 후반을 달려가는 처자입니다~ㅋ
저는 프리렌서를 하고 있는데요, 몇년전부터 고심했던 성형을 이번주 월요일날 하게 되었어요.
제가 얼굴 콤플렉스가 있어서 진짜 고민만 수천번 한거 같아요.ㅋ
성형하시려고 생각했던 분들 이거 읽고 생생하게 느껴 보세요~~ㅋ
스크롤의 압박이 있어요. 넘기실분은 넘기셔도 무방~~~ㅋ
읽어주시면 감사감사^^
우선 본론으로~~~~~~~~~
저는 코수술과, 안면지방이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전날 떨리는 가슴을 안고잠을 자려 했지만.......... 두둥 ~~
이거 웬걸 제기랄
잠이 안오는거 아니겠습니까 ㅡ.ㅡ
그래서 결국결국 힘들게 잠을 청하고 일어나 병원갈 준비를 했죠.ㅋ
간호사 언니가 얼굴에 비비따위는 바르지 말라고 하셔서
여자의 생명인 비비를 제쳐두고, 스킨, 로션만 바르고 얼굴은 준비 끝!@
그리고, 손톱에 메니큐어도 지우라고 하셨는데
난 메니큐어 따위는 접하지 않는 처녀 이니때문에 패스~~~
평소에는 나갈준비를
머리빨의 지존 이기에 머리를 둘둘말고~ 나의 자존심의 최고봉 인 화장을하고~
옷을 정갈히 퍼펙트 하게 입는 시간은 정확히 48분정도.
스피드하게~~ㅋㅋ
하지만 이날은 떨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준비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했지만......
준비는 10분만에 막을 내리더군요 ㅡ.ㅡ..
오늘만큼은 취급하지 않는 비비... 아쉽지만 내려놓으시고,
배에서 지방을 뽑을거라서 복잡한 옷은 입지 않고 고무줄바지를 대충 발에 껴 넣고,
수술하면 좀 아플거라셔서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채 뽕있는 탑만 장착하고
(아픈거랑 브라랑 무슨차이길래 안하고 갔는지.ㅋㅋㅋㅋㅋ 어짜피 난 가슴이 없는 편한 몸구조를 가진 여자 니깐요.ㅋㅋㅋ 뭘 착용해도 상관없다는.ㅋㅋㅋ)
썬글라스에, 모자쓰고, 가방에 지갑하나 넣으니 준비끝!!!~~!!!
떨리는 가슴을 안고, 지하철에 탑승.
난 프리렌서 지만 차 따위는 없는 여자니깐요.ㅋㅋ
초췌한 행색에 썬글라스는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썬글이는 계속 끼고 갔지요.ㅋㅋ
두둥
나의 페이스오프를 도와줄 성형외과가 있는 역에 도착!!!!!!
3층인데 마지 계단을 3개만 오르듯 빠른시간내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간호사 언니가 민낮의 나를 보더니 잠시 멈칫; 하더니 반갑게 맞아 주셨어요.
그리고 수술전 마지막 상담을 하러 상담실에 들어갔어요.
의사쌤께서 마지막 상담을 하시는중에 두시간 정도 걸릴것이며 수면마취를 할 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배에서 지방을 뺄거라고.
그래서 전 온몸을 멈칫하며
"선생님 전그럼 2시간동안 자면 되는 건가요.ㅜ0ㅜ?, 안자면 안돼나요.? 무서워요.ㅜㅜ"
그랬더니 대수롭지 않은듯
"뭐.. 수면마취지만 느낌은 있을거예요, 그리고 부분마취만하면 본인이 힘들어요. 그냥 편하게 계시면 되요잉~~"
그래서! 정말 편하게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한잔먹고(이게 수술중에 큰 여파가 있을줄이햐.ㅜㅜ)
수술복으로 갈아 입으러 고고 했습니다.
수술실 옆에 있는 회복실이었는데, ㅇ
이거 웬걸~~!!! ㅠㅁㅠ
호ㅇㄹㅇㅏ러좨랴호ㅜ푸푸무ㅑㅐ졺;리ㅏㅈ레ㅐㅕㅓㅔ
수술실히 훤히~~ 보이는거 아니겠어요 ㅡ.ㅡ;;;;
하지만 난 수술하러 혼자 간 강심장의 여자이니깐 무시하고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하지만 옷을 갈아 입는중에 들려오는 메스소리. 철그턱 철크덕.
수술실에서 주사바늘을 들고 왔다 갔다 하는 간호사 언니.
뭔지모를 알 수 없는 용어를 울라불라 하시며 준비 되었냐는 의사쌤 목소리....
하지만 난 모두 무시하고 난 셀카질을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아래서. 옆에서. 그리고 천번을 시도해도 나오지 않는 얼짱사진의 각도에서도..
그리고 친구들에게 마지막인사를 전하려 문자를 날리고 비장한 마음으로
전화를 꺼 놓았습니다.
(간호사 언니가 끄래요;;;; 사실은 핸폰들고 수술실 들어 가고 싶었어요;ㅜㅜ)
내발로 걸어 들어간 수술실. 누웠습니다.
이건뭐지 ㅡ.ㅡㅠㅠ
누우니까 티비에서보던 그 외계인 눈 같이 생긴 조명이 떡하니 보이고
나를 평온의 길로 안내해줄 라디오에서는 걸진목소리의 이혁재님께서 디제이를 보시고 계시고..
그리고 간호사 언니는 나의 주위를 빙글빙글돌며 수술 준비를 마치고 나의 머리에
비닐캡을 씌여주었습니다.
(코수술과, 안면지방이식을 할 것이기때문에 머리가 거슬리면 안돼서 씌운것 같아요.
그리고 난. 20대 후반이지만 여자의 로망인 긴머리를 갖고 싶어하는 여자 였기에 붙임머리를 해서 머리가 상당히 길고 많아서 거추장 스러운 상태 였습니다.요.)
그리고 간호사 언니가 "팔을좀 묶을게요~"
이러더라구요!!!!!
이런 니미러록ㅂ조샤ㅐㅗ룬마ㅣ!!!!
"언니!!! 팔을 왜 묶어요!?????? ㅠㅁㅠ.....???"
간호사 언니가 제가 기겁을 하니까 우선 사과를 하더라구요.ㅎㅎㅎ
너무 정신없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수면마취중에 자기도 모르게 손이 올라올수 있으니 묶는거라고....하시길래
우선 은 무섭지만 팔을 묶임질 당했습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에 띠띠 거리는 기계를 꽂고, 아마 심박수 체크하는 거 같아요.ㅋ
그리고 날 안식의 길로 인도해줄 닝겔을 팔에 꽂았습니다.
그리고 의사쌤이 들어오시고
"준비됐나?" 하시며...
우선 귀에서 연골을 뺀후, 배에서 지방을 체취하고, 지방을 분리하는동안 코수술하고, 그다음에 지방이식을 할 거라고 하셨죠.
그리고 오른쪽 귀에 마취를 두어번하고 연골을 채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귀에스치는 소리는 모두 크게 나느거 아시죠??
그렇습니다. 난 매스가 나의 귀를 가르는 소리를 모두 들었습니다.
찌지익~~~~~~~.(아마도 내 살짜르는 소리인듯)
뒤적뒤적 (아마도 연골을 빼내려고 건드리는듯.)
사각사각 (연골 짜르는 소리같아요)
얼굴에 갑자기 천을 덮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전기로 치직~치직 하는소리. (뭘 지지는 소리 같았어요)
그리고 귀가 땡겨지는 느낌~!!!!(요건 아마 꼬매는 느낌 같았음)
그렇게 연골 채취가 끝났습니다.
이제 나의 지방을 뺄시간.
배가 차가울거라며 소독약을 듬뿍 얹어 주실때까지만해도
"배에 있는 지방 다 뽑아 주셔도 되요...^^.. "라는 여유를 부리고..있었죠.
그리고 배에 침을 몇개 꽂으시더니
주지훈이 투약했던 것과 같은것의 이름을 대며 "k** 몇미리 주사해"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나는 점차 미지의 세계로 빠져 들었죠.
우선 느낌은 모두 있었기에 생생하게 전해 드릴게요.ㅋ
그것을 맞음과 동시에 나는 하늘을 날았습니다!
의사쌤과 간호사 언니의 말소리는 저쪽으로 흘러간지 오래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귀에 거슬렸던 이혁재오빠의 음성도 웅성웅성
(초긴장된 상태여서 여자의 옥구술 굴러가는 소리를 듣고 싶었을뿐 혁재오빠가 싫은건 아니예요~~~~~평소에도 좋아함.ㅋㅋ)
그.런.데.....
배에 뭘 집어 넣기 시작한 겁니다. 느낌으로 표현하자면 긴 호스를 배 구석구석에 넣고 휘젖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오른쪽배에 들어온 호스가 왼쪽으로 빠져나가는 느낌?
그리고 나의 근육까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
통증도 가끔 오고...ㅜㅜ
(이미 말은 나오지 않고, 난 하늘을 날고 있었지만 배를 휘젖는 느낌은 정말 뭣 같더군요. 하지만 그 약물을 맞아서 인지 하늘을 나는것도 모자라 수술실을 시속 200km로 뱅글뱅글 돌고 있었기에 배에 집중하기에는 나의 집중력이 모자랐어요.ㅋㅋ
그리고 라디오의 배경음은 "나는 문제없어"가 나오더라구요 ㅡ.ㅡ;;;; 나의 상황과 너무 딱 맞는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스를 왔다 갔다 하는 느낌
그중에 마취가 살짝 깨었습니다.
무서워서 간호사 언니를 막찾았죠. 혀꼬인 상태로
"얼리 얼니..",
"네. 저 여기 있어요."(손을 쓰담쓰담)
좀 안심이 되는 중에 한마디 했어요
"언니 저 하늘을 날았어요.ㅋ, "
내가 깨어난게 정상인지 아니면 빨리깼는지 모르겠지만
의사쌤에 k** 몇미리 더 넣어 이러시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전 "전또 하늘을 날아야 되나요.?" 라는 말을 남기고 미지의 세계로 빠져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배의 통증이 좀더 오더라구요. 티비에서 지방흡입하는 장면 보셨나요? 거기서 봤던 큰바늘로 왔다 갔다 하는 기분 . 그기분이 들었어요.ㅠㅠ . 기분정말 별로야.ㅠㅠ)
미지의 세계로 안착한 나는. 길고긴 밝은 터널을 지나서 어둠의 터널도 지났고, 이집트도 다녀왔으며, 뚜껑 열린 스포츠카를 타고 시속 500km로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때 이상하게 말은 나오길래 (심한마취는 깨어서 그런거같음)
의사선생님께
나 :"선생님 지방흡입도 이렇게 하나요? "
쌤 : "이정도는 약한건데 이런식으로 하긴해"
나: " 그럼 지방흡입하는 사람들 대단한거 같아요. 전제가 여기 누워있어도 신기해 죽겠어요. 지방흡입은 정말 못할거 같아요. 이것도 이렇게 아픈데.ㅠㅠ"
라며 또 그 세계로...........................
날았던 하늘을 또 날고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그중에 마취가 또 깬거예요.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또 찾았죠. 언니를.
막불러서 간호사 언니가 나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했던 상태인 나는 그 손이 마치 신이 내려주신 손인마냥
잡고.... 안놨습니다 ㅡ.ㅡ;;;;;;
그때 간호사언니는 손을 잡고 쓰담쓰담해주고 놓으려는 속셈이었던거 같은데
저는 그손을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에(왜그랫지.ㅠ) 있는 힘을 다해 꼭 잡았지만!
놓쳤어요 ㅡ.ㅡ......
그리고 정신을 좀 차려서 발을 꼼지락 꼼지락 거렸습니다.
손은 안움직이는데 발을 움직여서라도 내가 깨어있다는걸 느껴보고 싶었어요.ㅎㅎㅎ
얼마나 남았냐고 물었더니 한시간 남았데요.
저는 하늘을 몇번이나 날았는데 한시간밖에 안지난거죠.ㅠㅠ
그리고 코수술!
k**을 또 맞았지만 조금만 맞아서 그런지 롤러코스터만 살짝 타고 왔어요.
느낌은 다 있었음.
콧구멍에 뭘끼우시더니(아마 공간확보를 위한)
사각사각 소리로 뭘짜르셨습니다. (실리콘 넣으려고 코 안쪽을 ㅉㅏ른것같음)
그리고 살짝 매부리의 나의 코를 써걱써걱 밀어버리고.
피를 츄르륵츄르륵 빨아들이는 소리도 나고.
그리고 실리콘을 밀어 넣고, 만져주셨습니다. (모양을 잡는듯.)
그리고 연골을 넣는 듯한 의사쌤의 손길을 느끼고 뭘로 꼬매더군요.ㅋ
롤러코스터를 몇바퀴 도니까 코수술은 끝나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안면 지방이식!!!
마취를 얼굴에 몇군데 하시더니
이마로넣고, 볼로 바늘넣어서 넣고, 입안으로 턱이랑 팔자주름쪽에 넣었습니다.
한군데 넣을때마다 모양을 만져 주셨는데
그거 알아요?
겨울에 쓰는 손난로 식으면 써걱써걱 하는 느낌??
그 느낌과 소리가 들리더라구요.ㅋ
아마 지방소리인가...??
그리고 수술은 모두 끝났습니다.
휴~~~~~~~~~~~~ 길다.ㅋㅋ
그리고 보호자로 잠깐 들린 우리언니가 들어와서 수술 잘되었는지 확인하고,
나도 거울보고 확인하고.ㅋ
그때는 그냥 보라니까 본거고, 정신도 혼미해서 그냥 보고 말았습니다. ㅋ
앗!!!! 안한 얘기가 한가지 있어요
수술전에 물한모금 먹었다고 했잖아요. 근데 중간에 하늘 날면서 오줌싸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ㅡ.ㅡ; 먹지말걸.ㅠㅠ . 그래서 오줌싸고오면 안돼냐고 말이 턱밑까지 차올랐는ㄷ, 말이 안나와서 못했다능 ㅡ.ㅡ;;;ㅋㅋㅋㅋㅋ
만약에 했다면 그냥 무시 당했을거 같애요.ㅋㅋㅋㅋㅋ
암튼 그리고 회복실에서 찜질 잠시하고, 주사맞고 약타고 나왔습니다.
주사는 아프다길래. 간호사 언니한테 "그럼, 엉덩이를 세게 때려주세요"
라고 햇죠.ㅋㅋ 마치 변태마냥.ㅋㅋ
그리고 오늘이 3일째 되는날
제얼굴은 지금 괴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잠을 13시간 잤는데, 그래서 얼굴이 더 부은것 같구요.ㅋㅋㅋㅋ
찜질을 할 시간에 이렇게 판 을 쓰고 있어서 붓기가 더 안빠지나 봐요.ㅋㅋㅋ
꿈에 수술이 잘못되서 의사선생님한테 재수술 해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꿈을 꾸엇는데. 꿈은 반대라니까, 뭐 잘되겠죠!!! 지금은 코가 코봉이가 되어서 가늠을 할 수가 없지만요.ㅋㅋ
암튼 길고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몸조리 잘하고 이뻐질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