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부끄 하지면 용기내서 올려보아요
오늘아침 있었던 일입니다!
매일같이 이십분가량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ㅋㅋ
어제 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하고 한잔한다구 집을 늦게 들어갔어요 ㅋㅋ
새벽에 귀가 !! ㅠㅠ
막 버스를 탓는데 바보 자리앉었거든요 ..
다리를 비스듬히 올리고 .. 막 따뜻하고 그러니 졸리는 거에요 ㅋㅋ
어제 늦게 들어간 영향이 컸던거 같아요
막 그짧은 사이 꿈도 꿧어요 ㅋㅋ
뭐 내가 임신을 하였는데
임신 3주째인데 아기 낳으로 산부인과가서
(완전 개꿈이죠 )
의사샘 힘줘요 ! 힘힘
으아아아 ! 으아아아
막 비명지르고 ㅋㅋㅋ
옆에 막 남친 손잡고 있고 ㅋㅋㅋ
그런꿈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뭔가 엉덩이에서 나오는 그런 느낌..
"빠박.....뾰로뾰로뾰ㅕ로뾰로롱,,"
...
....
버스안에서 .. 발사해버렸어요.
(하필 공기방울 방귀도 이어서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빠를 닮아서 방귀소리가 무진장 커요 ㅋㅋㅋ남친도 모름)
꿈속의 의사선생님 힘줘요 힘..
정말 힘이 들어갔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 꽉잡은 손은
앞좌석 의자를 꽈악 잡고 있더군요.
정말 엉덩이에 무언가 빠져나감과 동시에 눈을 번쩍 떳구요..
앞에 아줌마,학생들 다 뒤에 쳐다보고 계시고..
내옆에 남자 서있었는데..
막 먼산 보고계시고;;
앞에분 슬며시 창문을 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뒤에 어떤 여학생 두명은 친구인가 막 웃음 참는소리들렸구요..
버스안에 그리 많지는 않었지만..
좌석은 다 찼고.. 서있는분 몇분 계셧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피곤했나봐요..;
내릴 정거장도 아닌데 내렸구요..
시계보니깐 10분사이에 일어난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잡고 회사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늘 원피스 입고 화장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니 이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