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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바하교도(Bahais in Bangladesh)

정광석 |2009.10.29 09:11
조회 190 |추천 0
방글라데시의 바하교도(Bahais in Bangladesh)

판사는 피고를 향해 손가락을 흔들었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변호사를 구하는 게 좋을 거요.” 그는 의사봉을 내려치며 혐의를 선고했습니다. 바하교도라는 이유로 자신을 수준 낮은 변호사로 취급하는 판사의 말에, 가찌의 볼은 욱신거렸습니다. 그리고 가찌와 다른 바하교도들은 크리스천인 피고의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그들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이와 같은 친절한 행동은 바하교도들에게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신앙은 용인되어야 하며, 사람은 선하고 친절하기만 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바하교는 1800년대 초 자신을 스스로 무슬림 메시아라고 믿었던 한 사람의 믿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그것은 전 세계로 퍼졌고, 현재 방글라데시에만 약 만여 명의 바하교도가 있습니다. 그들은 위기가 올 때 하나님께서 예언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믿는데, 모세, 모하메드, 예수님이 그런 예언자라고 믿습니다.

■ 친절하고 인정 많은 이들의 눈이 참된 진리에 눈뜨게 되기를, 모든 바하교도들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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