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그런 외적인 요소까지 생각하면서...따지고 들어가기엔 너무 아쉬운 영화같아서
아무튼 리뷰 시작 고고고~
언제 개봉하나~봤더니 어제 개봉한 영화라고 해서
이것도 빨리 챙겨본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장나라씨가 서번트 증후군이라고 나와서
굉장히 슬프고...끝에는 희망찬 스토리로 나갈껄 알고 봤긴 했습니다만,
이거 홍보에서는 감동적인 스토리라고 했는데...아 ..
예상밖으로......웃음이 많이 나왔던 영화였어요
그래서 예상밖의 수확이라고 해야할런지
장나라씨가 6살 정신연령의 나이로 연기를
감칠맛나게 잘해줘서...진짜 같은 여자지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귀엽고..순수하게 나왔어요
그전에는 몰랐는데, 요즘 이영화 보고 장나라씨가 호감모드~ ㅎㅎ
그리고 고양이 이름이 비틀즈로 나와서ㅋㅋㅋㅋ
그녀의 정말 유일한 친구는 비틀즈 밖에 없어서...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세상밖을 나서기엔 너무....무서워...
인터폰으로 피자배달부 진구(유아인)과 옆 집에 사는 바다 (쥬니)가
하늘이의 유일한 사람들이였던..... ....
정말 서로 다르지만...서로 정말 많이 닮은 세 친구들과의 이야기..
친구란 이런거다..이렇게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이렇게 외모와 배경이 서로 다르지만..마음만 열면..누구든지 ..
세상을 따뜻하게 사는 법을 알게될텐데^ ^ *)
리뷰를 쓰면서..하늘과 바다를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다시 번지게 되네요~~ ~훈훈했던 영화가 아닐까?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