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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인거같아요,,,,,,,

아웅 |2009.10.29 17:40
조회 8,481 |추천 1

우아 ~ 이런일로 판이되네요 .. ㅋㅋ 싸이에 뭐가 뜨길래 봤더니 ㅋㅋㅋ

이렇게 글을 많이들 읽으셧네요...

별로 없지만 그래도 뼈같은 리플 다 읽어 보았습니다.

남한테 싫은소리 하나 못하는 저이기에 대답만 네네 했는데

바보같군요..... 속상하네요

 

오늘 이사장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들어서자부터 느꼇습니다.

결국 ㅋㅋㅋㅋ

일이 또 미뤄졌다면서 내할일 하면서 일이 생기면 그때 연락하겠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될꺼 알고 있었기에 괜찮았어요

저도 처음부터 차라리 그만두는게 훨씬 속편할것 같다고 맨날 말했었죠

 

전에 하루이틀 보름 미뤄질때 물어봤었습니다.

나 왈: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이사장: 너 개털되게 안만들테니까 걱정말고 기다리라고

그래서 전 또 기다렸었죠 ,,,, ㅋㅋ 정말 미친것 같음

다른건 다 괜찮은데 믿고 기다려준 우리 엄마한테 정말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타워펠리스 주변에 오피스텔이요~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1억정도 하는데 재단이름으로 하면 3천만원에 빌릴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었어요 ㅋㅋㅋㅋ

그런줄 알았습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저는 이제 곧 뉴질랜드로 떠나요

길게는 2개월동안 속썩은거, 남친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렵니다.

톡커여러분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어리석었던거 깨닫게 해주셔서요 ,,,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아닐꺼야라고 믿고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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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6개월째 백조입니다... -0-

저는 계획나름 세우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맞춰서 나날이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4월 일을 그만두고 엄마가게에서 여름에 도와드리고 10월에 맞춰서 뉴질랜드로

취업이민을 계획중이였습니다.

저는 틈틈히 일자리가 생기면 알바나 단기직장생활을 할 생각이 있다고 ,,,

(전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그냥 놀다가 뉴질랜드 들어가도 절대 상관없는 케이스.

자랑하는거 절대 아님 읽어보시면 알다시피 백조라해서 일구해야해 급박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말한적이 한번도 없었드랬죠,.,,,,,,)

 

그런데........ 9월쯤에 남자친구가 문제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남자친구네 아버지께 얘기를 했답니다. 놀고있다고

아버지가 XX단체회장을 지내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여차저차

아버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셧답니다.

아버님:  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친구 일자리하나 못 만들어주겠냐

남친: 감사합니다 (덥썩물었드랬죠)

 

이러면서 일은 일사천리로 아버님께 말씀드린지 일주일도 안되서

고용주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면접을 봤으면 좋겠다고....헐

무튼 이래저래 만났습니다.

장학재단의 임원비서직입니다. 이사장을 모시는 비서요,,,,

미국에서 오래살다와서, 집안에 돈이 많아서 자기 멋대로 하고

한번도 자기 의지대로 안해본적없는 그런사람이었습니다.

 

일을 소개시켜준 차례?가 이렇습니다.

나(글쓴이)→ 남자친구→ 남친아버지→

남친아는아줌마(이사장과같이 일하는분(이하 아줌마))→ 이사장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날짜로 얘기하는게 아마 빠를듯해서 얘기 시작해봅니다.흑흑

9월4일 면접  아줌마와 이사장과 저 이렇게 셋이 만나서 면접봤습니다.

(이런저런얘기 다하고 걍 싱겁게 끝났습니다. 전화주기로하구요..)

면접후에 그날 ,,,,,, 남친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면접잘봤냐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남친왈: 너 면접날 뭐 입고갔냐?

나:   왜?

남친왈: 니가 입고간 옷이 그 사람들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였나봐

           상류층사람들 눈에는 후질근해보였데.,,.,,,,,

나 : -0-;;;;;;;;;;;;;;;;;;;;;;;;;;;;;;;;;;;;;;;;;;;

남친왈: 앞으로 그 사람들이 너 꾸미는데 쓰라면서 옷도 사줄꺼니까 받으래

나: -0-::;;;;;;;;;;;;;;;;;;;;;;;;;;;;;;;;;;;;;;;;;;;

 

담날 전화와서 25일부터 출근이니 그전에 한두번 만나서 자세히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10월7일 만나서 이런저런얘기 하고 또 헤어졌습니다.

  12일 제가 약속이 있어서 이사장님께 전화드려서 약속있어서 갔다오겠다했습니다.

이사장왈: 내가 일이 언제생길줄 아는데 12일 약속을 잡으면 어떻게 하냐

              알아써 가가가가가

나:  네.....

 

저는 그뒤로 연락을 안드렸습니다.

25일 다 다가오는데도 연락이 안와서 23일 연락을 드렸더니

이사장왈: 너는 우리 재단과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 나중에 시간되면 여행이나 가자

나 :   네.....

이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24일줌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줌마 왈:  이사장님께서 혼내신거 같다고 내일 만나자구

나 : 네.....

 

25일 만나서 어쩌고 저쩌고 10월 1일부터 출근하라고 하셧습니다.

27일 아직 일이 정리 안됫으니 15일부터 출근하라고

10월17일 만나서 도저히 할일이 없다고

다음달초에 해외로 가서 일 시작하자고

해외는 면접첫날부터 얘기가 있었습니다. 취직후 해외에 나가서 일해도 괜찮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여권도 만들어 놓으라고 했었구요..

 

근데 지금 다음달 초가 다되어 가고 있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또 미루겠죠 ?

지금벌써 한달을 다음다음 이러면서 밀고 있습니다.

남친네 아버지가 소개시켜준데라서 맘대로 할 수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근데 더 이상한건

제가 지방에 살고 가끔 친척집에 살고 있습니다. 친척집이 인천인데

일하게 될직장은 삼성동입니다. 그런데

인천은 너무 멀다면서 서울로 옮기는건 어떠냐면서 얘기를 하고 이래서

저도 서울에 집을 얻을 생각이 있다면서 비위맞춰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타워펠리스 옆에 3000만원짜리 오피스텔 얻으면 어떻냐고

재단에서 2000만원정도 보태줄테니 천만원은 니가 보태라 이런식이였습니다.

당연히 거절했죠

그리고 제가 원룸하나 작은거 얻어서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노발대발 그런걸 왜 얻었냐 이러셧습니다.

장학재단인만큼 사람만나는일이 많은만큼 맨날 나가서 커피숍가느니

재단이름으로 된 집에서 살면서 접대하고 이러랍니다....-0-';;;

 

그리고 제가 운전면허 필기만 땃는데 입사하기전에 운전면허 따 놓으면 좋을꺼 같아서

등록했는데 외국에 가서 국제 면허증따라고 취소하라고 머라고 해서 또 취소했습니다.

 

만약에 11월되서 외국가는것도 또 미뤄지면 미뤄지다 보면

저 사기당하는거 아닐까요 ?

예전에 이사장이 25일날 왔다갔다 차비하라고 옷사입으로 30만원줬었습니다.

아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사기당하면 취업빙좌? 뭐 이런 사기죄로 신고할 수 있나요 ?

도와주세요 톡커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토요일에 만난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베플ㅋㅋ|2009.10.30 12:10
속지마세요. 타팰동네 삽니다만 타워팰리스옆에 오피스텔? 그주변에 오피스텔없고그냥 평수작은 아파트를 고급 오피스텔이라고 말했다고 쳐도 그동네 일반 아파트 가격보다 높다3천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피스텔이라고 해도 전세만 3억이 넘을텐데뭔 소리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접대소리 나온거 보니까 윗분들 접대하는 아가씨 원투원 서비스같습니다. 이사장을 모시는 비서요? ㅋㅋㅋ 경력도 안보고 말입니까? 같이 외국여행다니고 그쪽에서 집하나 만들어서 접대하는.종종 들르는 세컨드 냄새가 폴폴 나는데 말이죠. 제말이 독하다고 생각하시는지?절대 아닙니다. 냄새 확나는데요. 님이 쓰셨잖아요.이사장왈: 너는 우리 재단과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 나중에 시간되면 여행이나 가자나 :   네.....이러고도 네라고 했다구요? 님 진짜 바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시고 절대로 그쪽일 하지마세요. 재단같은 경우면 좋은데도 있는데별로 하는일도 없고 이름만있는 중소기업만도 못한데도 많은데요? 사람 뽑을때 공무원 시험 비슷하게 여러군데서 교수추천받아가는 좋은데아닌이상절대가지마세요. 경력도 안되고 자칫하면  이거 시집 못가게 될수도.어디가서 그일 했다고 하면 사람들 다 눈치 딱 채는 그런 위험한 일이면 어쩔려고.옷값을 왜주냐 ㅋㅋㅋㅋㅋㅋ개뿔 상류층 사회? 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지방사는 님에게 그렇게 접근하실까요?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 진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면허 등록까지저지시켰다구요? 왜그랬을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분들 말대로라면4년제 대학 서울에서 잘나온 잘나가는 여자애들 놔두고 뭐하는걸까요?(님 비하하는게 절대 아님. 서울 환경 잘모르는 님에게 심하게 러쉬하는듯하여)이상한거 아닌가요? 하고 묻는 님이 너무 순진하고 철없고 바보같습니다.일말의 희망을 안고 토요일에 만나려고 하신다면 일찌감치 만나지마세요.빨리 정리하시는건 어떠신지? 옛어른들 말씀에 아니다 싶으면 뚜껑도 열지말라 했습니다.ㅠㅠ
베플쫄다구 악마|2009.10.30 08:29
흠.. 제생각에는 재단이름으로 된 집에서 살면서 접대하고 이러랍니다.. <- 요말이 더 이상한거 같아요... 오피스텔에서 접대라니? 혹쉬? 당장 때려치세요... 모 마담뚜도 아니고 그리고 옷입는데 돈을 왜 챙겨줍니까? 세상에 그런 직장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냄새가 풀풀... 여튼 때려 치집시오... 사회경력 20년 넘었지만...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그만큼 받으면 그만큼 해줘야 하는법... 당장 때려치 십시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도 지금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쪽(고용주측) 사람들과 입장이 같다면 헤어짐도 고려해 보심이... ^^;
베플앙녀|2009.10.30 13:12
글쓴이도 이상하고, 글쓴이 남친도 이상하고, 글쓴이 남친 아버지도 이상하고, 글쓴이 남친 아버지의 아는아줌마도 이상하고, 재단 이사장이 더 이상하네 -_- 헤어지세요,사기냄새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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