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얼마나 탐하고 다니십니까?![]()
깊어가는 가을 그대들을 위한 맛집 대방출
가을은 외로움의 계절이라구요? NO NO
남자들의 계절이라구요? NO NO
가을은 단연, 맛집을 찾아 다니기 딱 좋은 날씨를 간직하고
있는 맛집을 탐하기 좋은 계절입니다.0ㅅ0, 중간고사도 끝!
났겠다. 캐롤라인의 진정한 취미인 맛집들을 주르륵_소개해올립니다:)

먼저, 강남역부터 돌아볼까요? 이 가게는 기린비어페스타라고 하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자리에 없을꺼예요.( 새로운 가게로 런칭되었더군요 0ㅅ0;) 아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저 쇠고기스테이크가 정말로 소스가 아주그냥 살살 녹는 소스였었는데, 지금 있는
가게에서도 이 메뉴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조만간 방문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린비어가 아니어도 같은 계열사의 가게들이 강남역에 포진해 있는데요, 술을 많이
드시지 않고 맥주한잔정도 즐기시는 자리라면, 메뉴가 맛있는 가게들을 들려보셔요
참고로, 강남역에는 참 가게는 많은데 막상, 가려고 하면 갈데가 없잖아요. 그러신 분들은
교보문고 옆의 멕시칸 전문점을 가셔도 좋을것 같아요.*ㅅ* 왠만하면, 한국인의 식성에
멕시코음식이 잘 맞는것 같더라구요. 살살녹는 쇠고기 스테이크 다시 맛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쨘 ! 강북으로 넘어왔는데요.여기는 바로 명동입니다. 요즘 가장 즐겨 찾고 있는
라멘&오꼬노미야끼집입니다_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아 정말 굉장히
먹을만 하단 생각이 듭니다.처음 갔을때 일본분이 특유의 친절함으로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 주셨을때를 잊을수가 없는데, 굉장히 오꼬노미야끼가 소중한 음식처럼 느껴지는
친절함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오꼬노미야끼를 자르고 뒤집을때마다 친절함이 묻어나더군요
(대체, 어떻게하면 오꼬노모야끼를 이렇게 친절하게 대할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는
이 모습을 보기위해 한번 더 가기도 했습니다 *ㅅ*, 참 일본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꼬노미야끼도 참 맛이 있지만, 위에 보이는 탕탕라멘이 정말 기똥차게 맛있습니다.
왜, 보통 일본라멘하면 생각나는 고기의 느끼함이 있잖아요? 그걸 못드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요.캐롤라인같은 경우에도 마늘을 잔뜩 저며서 넣어야지만 먹을수가 있는데
이 탕탕라멘은 그렇지 않습니다!. 뭔가 시원하면서 매운맛이나는 그렇지만 일본라멘맛이
나는 탕탕 튀기는 매력을 가진 라멘입니다:), 라멘을 즐겨드시는 분들은 찾아가보세요 !
개운한 일본라멘과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오꼬노미야끼를
맛볼수 있는 명동의"시부야"입니다:)

반저는 워낙에 생과일소주로 유명한 곳이었던지라, 대학로근처에 학교를
다시니는 영삼성분들은 다 아실꺼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 생과일소주가 선보인
이후에 여기저기에서 그맛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역시나 반저의 생과일소주가
참! "그래, 이맛인데" 라는 맛이 나더라구요.특히나, 과일속에 넣어서 나오잖아요.
이렇게 주는 곳들도 많지만, 의외로 찾으려고 하면 또 눈에 안보이기 마련이랍니다.
생각보다 인테리어도 술을 판매하는 곳임에도 깔끔한 편이고, 단호박해물범벅처럼
세련된(?) 메뉴들이 있어서 여성분들이 같이 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밥을 꼭 먹지 않아도 같이 먹을수 있는 가벼운 술자리를 원하신다면 반저를 추천해요
과일에 직접 담겨나오는 생과일 소주가
맛있는 대학로의"반저"입니다:)

여기는 정말 최근에 너무 자주 애용하고 있는 온더보더입니다.사진은 코엑스점인데
신촌점과 코엑스점이 있구요_둘다 가보았는데 어느지점이든 맛은 있습니다 :) 단지,
신촌점은 외국분들이 많이 계시고 홀이 넗은 편이고 코엑스는 안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칵테일한잔에 친구와 이야기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볼수 있어요, 코엑스에도 의외로
참 뭐 먹기가 마땅치 않을때가 많은데_ 색다른 음식에 도전해보고 싶을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온더보더에서는 주로, 화지타샐러드를 주문해서 먹는데, 고기와 치킨을
선택할수가 있고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여성분 두분이라면 충분히 밥을 대신
하고, 카페에 앉아있는 시간도 확보할만큼의 칵테일의 여유도 만끽하실수 있습니다.
정말,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칵테일인데요, 칵테일바나 보통 호프집에서 판매하는
맛이 아닌, 정말 "맛"이 살아있는 칵테일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
요즘 방문하고 있는 곳중에서 칵테일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메뉴도 다양한 편이고
알콜을 못드시는 분이라면 다양하게 알콜함유 정도가 조절되있는 메뉴들이 있어서 편하실꺼예요
"맛"이 살아있는 칵테일과 진정한 화지타샐러드를
맛볼수 있는 온더보더입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홍대입니다. 텟펜도 처음에 방문했을때는 온라인상에서
전혀 리뷰도 없었고 검색해도 아무런이야기도 나오지 않는 곳이었는데, 어느새 홍대의
유명한 맛집이 되어버린것같아요!, 텟펜의 특징은 바로 "사람"입니다.
보통 일식집이나 일식을 컨셉으로 하는 가게들은 어서오십시요라는 인사가 특이
하잖아요.(매우 큰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시고는 하죠0ㅅ0) 그런데, 이곳은 그 정도가
아주 매우 다이나믹합니다_정말, 가보시면 압니다라는 말이 딱 맞을것 같아요
손님이 문에 들어서면,직원모두가 갑자기 서서 인사를 합니다.매우 큰소리로
말을해서 처음 가시는 분들은 난처해하시는 경우들도 더러 있는데요,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즐겁게 놀면서 일하는 분위기 이기 때문에 금방 즐거워
지실꺼예요_ 바에 앉으면 직접 주문한 음식들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직원분들이 가끔 "맛있으세요?"라고 물으면 맛있다고 대답해주세요. 그러면 모든
직원분들이 감사하다는 인사를 맛있다고 대답한 손님을 향해서 하는데요 *ㅅ*
아, 처음엔 정말 민망하실수도 있지만, 정말 어디서도 할수 없는 유쾌한 경험이잖아요
어느 가게를 가든, 이렇게 액티브한 느낌을 볼수는 없겠지만,이렇게 직원분들이
재미나게 노는 분위기의 모습을 보고있자면, 음식도 참 맛있을것 같단 생각이 절로듭니다.
메뉴는 주로 퓨전식이고, 새로운 맛이 많지만_특별히 거부감이 올만한 메뉴도 없고
즉석에서 만들어주기때문에 믿을수 있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어색한 분위기의 커플이거나 우울한 일이있는 친구들과
함께가서 즐거워지고 오기 좋은 홍대의 텟펜입니다:)

정말, 깔끔한 일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_진짜 일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동부이촌동으로 가셔야합니다 !, 워낙에 일식을 좋아하는지라 (일식이 아니라
일식컨셉의 메뉴를 좋아하는것같지만 0ㅅ0;) 여기저기 먹으러 다니고 있지만,
역시나 동부이촌동의 맛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동부이촌동엔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해요,이촌역부근이죠, 참, 맛집이 많은 좋은 동네예요 :)
겨우겨우 1시간을 헤멘끝에, 미타니야를 찾아갈수가 있었는데요.
후회는 없었습니다.여자 둘이 가서 메뉴를 5개정도를 주문해서 먹은것같아요
뭔가 조미료를 넣지 않은듯한 방금 만든 따뜻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번 맛집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 이유가 있었구나_라는 생각이 들었죠.
사실 튀김을 잘 먹지 않은편인데, 미타니야의 튀김은 바삭하고 깔끔해서 우동에
들어가 있어도 우동국물이 느끼해지지 않고 깔끔한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야채를 볶아낸 메뉴가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많은 일식가게를 가도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 음식을 맛깔나게 만드는경우는 드물었던것 같아요.
그만큼 요리사님들이 요리를 참 잘하시는거 겠죠? 위치는 아파트상가내에
있어서 찾기 조금 힘드시겠지만(그래서 동네분들이 많이 와서 드시더라구요)
"맛"이 있는 일식이여서 참고 찾아가신면 보람이 있을꺼예요 *ㅅ*
따뜻한 음식과 정성을 느낄수 있는
동부이촌동의 "미타니야"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맛집을 스폐셜로 다루어보았는데, 이번달에도 이 집들을
여기저기 방문했던것 같아요 *ㅅ*, 만약에 이 곳중 한곳에 가신다면,
옆에서 음식에 초초초집중하고 있는 여자는 아마. 캐롤라인일지도?!

[sejong * 캐롤라인 "깊어가는 가을, 그대들을 위한 맛 투어"]
[원문] [캐롤라인*sejong] "맛집" 얼마나 탐하고 다니십니까?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