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대인 남자들이 내 글을 꼭 읽어줬으면 한다...
반말투로 말해서 미안하다..내 나이 이제 30살..
형이라서 반말하는 거니..이해해줘라..하지만 남자들에게
꼭 도움이 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쓰는 글이니..이해를 부탁한다...
참고로 난 신촌에 있는 S대 출신이며 현재 모 증권사 3년차 재직중이다..
요즘 남자들이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는지 살펴보니...요즘 여자들보면 남자들보다 더 드세고..기도 쎄다..반면 남자들은 갈수록 자신감이 없어지지..이유는 딱 2가지다..외모(키나 얼굴)에 대한 열등감과 경제적 능력(본인능력일수도 있고..집안환경일수도 있고) ..근데 남자는 돈 없는 순간 자존감과 자아감,자존심 이 모든게 사라진다고 보면된다..그 만큼 남자에게 있어 돈은 중요한거다..
난 99학번이고..8학군 출신이야..강남에서 초중고교 나왔고..학원가로 유명한 대치동에 살어..근데 강남산다고 다 부자도 아니고..우리집도 우연히 80년대 그 집을 산게..천정부지로 집 값 오른거지..우리 아버지 차는 지금도 EF소나타다..난 등록금 제외하고는 용돈도 다 내가 벌어썼어..자랑하는 거 절대 아냐..기분 드러워도 일단 참고 쭉 읽어줘..
과외하려고는 했지만..그 정도로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99년도에 과외해봐야 얼마나 버냐..
그래서 대학때 압구정이나 청담동에서 알바도 하고..외제차 발레파킹같은 일도 했었지..이런거 하면 팁이 제법 나오거든..대학다니면서도 당시에 월 백만원은 넘게 벌었던것 같다..(군대가기전에는 아는 형이 압구정에서 옷가게랑 술집해서 여기서도 돈 좀 모았고..)그 돈 가지고..명품 1-2개 정도 사고..그냥 간단했어..구두는 테스토니나 구찌티는 폴로는 당시 너무 흔해서 버버리..그냥 이 정도만으로도 입고 다니니..학교에서도 그렇고..알아서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더라..나는 걔네들한테 말 한마디 건적 없었어..단순히 외형적인 모습만 보고 여자들이 판단한거지..(내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다른 남자애들이 대부분 지오다노나 대중브랜드만 입으니 자연히 차별화된거야) 여자들은 흔한 스타일은 별로 안 좋아해..다른 남자랑은 뭔가 다르다 라는 인식만 심어주면..니가 지독한 추남 아닌이상 지들이 먼저 다가와..이건 진짜 대학생활,사회생활하면서 내가 느낀 진리중의 진리야..머리가 특출나게 좋던지..외모가 정말 잘생겼던지..옷을 정말 간지나게 잘 입던지..뭔가 하나 확실한 매력이 있어야 여자가 붙지..이것도 저것도 아닌..그냥 평범이면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여자들만 니 주위에 있게돼..
난 단순히 강남산다는 거 빼고는..얼굴도 특출난 미남도 아니고..키도 작어..나 키 177이야..친구넘들중에 옷 잘입는 애들이 많아서..옷에는 원래부터 좀 관심이 많았거든..근데 난 체형이 어정쩡해서 힙합으로 입지도 못하고..해서..가장 기본으로 컨셉을 잡았어..그냥 클래식한 명품스타일로 입고 다녔거든..그렇다고 절대 이미테이션은 입지않았어..차차리 보세를 입지..그리고 동대문에서 사는 옷은 여름에 한 철 입을 라운드 티 정도..근데 여자애들은 내가 부잣집 아들인 줄 알더라고..ㅋㅋ 어이가없었지..(강남 산다고 다 부자도 아니고..진짜 여우같은 짓 하는 계집애들 보니 속으로 조낸 웃기더라)
이 만큼 사람은 겉 모습이 중요해..지금처럼 바쁜 사회에서 사람 내면을 볼 시간이 어딨어..그건 이른바 성인군자 네티즌들이 지껄이는 말이고..호텔에서도 사람을 차로 취급하는데..그 사람 처음 봤는데 ..몇 시간 만에 그 사람 내면을 파악하는 게 말이 될것 같냐?이미 서로 직업 및 외적인 조건을 통해 대충 파악하는거지..
남자들아..미안하지만 이게 거지같은 현실이야..직시해야돼..
그럼 니들이 사람을 외양으로 따지는 현실이 X같아서 싫으면..너희들도
돈 벌면 돼..내가 사회생활해보니 한국에서 돈 많은 사람들 중에는 학벌 좋은 사람은 별로 없더라..주식쪽에서 큰 손들 보면..대개 사업가나 장사해서 돈 번 사람들이 많어..학벌 좋은 사람들은 소심하고 명예를 중시해서..생각보다 큰 돈은 못 만지더라고..
난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다..찌질하게 궁색한 커플보다는 화려한 솔로가 되라고..솔직히 남자들 연애하는 이유가운데는..성욕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거 맞어..나도 인정해..성욕 해결하고 싶으면 굳이 사귀는 것 보다..돈 주고 사먹거나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엔조이 상대찾아서 파트너로 지내는 게 더 깔끔하고 좋아..
그리고 사회생활하다보면 남자라면 접대는 한 번 씩 받게돼..니가 다니는 회사가 더 좋을수록 강남 고급룸에서 받느냐..아님 싸구려 룸에서 접대 받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여하튼 남자라면 접대회식은 단 한 번이라도 안 갈수가 없게 돼..가기 싫어도 직장상사들이랑 다 가는건데 눈치보여 안 갈수도 없고..
솔직히 접대 받으면 어지간해서는 2차 다 가는 게 현실이고..2차가면 외모 좀 되는 여자애들(좋은 룸이면)이랑 자는 거 아냐..그리고 니가 화려한 솔로가 되면..여자들 다루기 더 쉬어..니가 있어 보이는 줄 알고..더 접근하거든..그럼 넌 그걸 역이용하면 되는거지..솔직히 요즘..한 2-3달 만나면 다 관계가지고 그러잖아..현실이..
한 여자한테만 올인할 시간이 20대에 어딨냐..솔직히 그건 남자들이 너무 손해라는 걸 말해주고 싶다..그 짜투리시간에 틈틈히 공부(회계는 필히 해라)하고..돈 버는 재미도 쏠쏠해..난 4학년때 빼고는 매일 뭔가 일을 해서..돈이 없던적이 없었어..군대가기전에도 번 돈으로 삼성주식사서 뭍혀두고 갔는데..제대하니 몇 배로 올라서..제대해서도 돈에 늘 여유가 있었어..
어차피 대학교때 만나는 여자들..결혼까지 갈 가능성 10%도 안돼..편하게 만나.
그리고 군대가기전에는 왠만하면 여자 정리하고 가..그 여자가 너 제대할때까지 기달려주면..너도 부담되서 오히려 그 여자한테 감당만 더 안되니까..
진짜 제대로 된 만남을 하는 시기는 사회생활하면서 만나는 여자야..그 전에 만나는 여자는 어차피 추억 속에 뭍어둘 여자들인데..그럴거면 비용 대비 효율적인 면에서 많은 여자를 만나는 게 훨 낫지..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것 보다..어차피 사회나오면 잘 사는 집 아들 아닌 이상은 많은 여자 만나기 쉽지않어..시간도 별로 없고..
항상 가장 중요한 건 여자가 아닌 너 자신이고..그래서 니가 한 곳에는 계속 몰두 하고 있어야해..여자를 만나건 뭘 하던 간에..니가 성공할만한 곳에 공부하는 걸 70%이상의 비중을 둬야된다..그래야 적어도 니가 크게 성공은 못해도 품위있게 살 수 있는 단계까지는 갈 수 있거든..남자는 뭘 하던 한 가지 분야에 몰두해서 능력키우면 큰 성공은 못해도 작은 성공은 할 수 있고..작은 성공이라도 하면 돈이랑 여자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게 현실이다..상식선에서 생각해보자..전 세계 인구 60억 중 여자가 30억정도거든..
그 30억 여자중에서 단 한 명이라도 널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확률싸움이야..
왜 그렇게 한국이라는 좁은 틀에서 한국여자한테만 잘 보일려고 하냐..내 친구 형은
대학도 변변치 않는 데 나왔다가..그 집이 통일교에서 일본여자랑 결혼했는데..
그 여자 와세대대학 출신에 집도 부자라서..결혼통해 인생 완전 로또 맞았어..
한국에서 기득권을 가진 상류층 남자들 중에 여자들처럼 세심하고 배려있는 성격가진 남자들 증권사에서 일하면서 나 한 명도 못 봤어..이 사람들 보통 돈 많은 사람들 아냐..자산만 수십억에서 수백억인 사람들인데..다들 카리스마 있고 가부장적이야..마초끼도 있고..(기집애들 마초마초 타령하면서 돈 많은 사람이 마초끼있으면 그게 카리스마로 바뀌는 거 아냐?ㅋㅋ)그리고 항상 외모(피부나 헤어),옷에는 늘 신경써..모르면 잡지라도 보면서 배워..정 모르면 남이라도 따라해..벤치마킹하는 거야..
여자한테 잘 보일려고 이렇게 입으라는 게 아니라..사회에서 무시당하지 않게 할려면 이렇게 입어야돼..
요즘 여자들한테 남자 능력이나 외모 보지말고 내면을 보라고 하는 건 소 귀에 경 읽기 밖에 안돼..이미 세상은 변했다..그럼 그걸 인정하고 그런 걸 원하는 여자애들을 이용할 생각을 해야지..어차피 인터넷에서 까봐야..그런 여자애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노현정 같은 애가 대표적이잖아..아나운서하다 재벌 만나서 그냥 그만둬버리고 시집 가서 편하게 사는거..요즘 여자애들 마인드가 그래..우리 회사에도 이런 여자애들 많고..된장녀는 일부가 아냐..내가 보기에는 최소 한국여자 70%는 저런 생각 가지고 있어.그러니 성형이랑 명품에 그렇게 올인하는 거 아냐..여자는 외모가 더 중요해..여자는 이쁘게 태어나냐 못 생기게 태어나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거든..
여자에 대한 배려?존중?돈만 있으면 니가 존중받고 평생 떵떵거리면서 사는데.
개나 주라고 해라..
그리고 남자들이 드라마는 왠만하면 보지마..무슨 영웅시대나 사극같은 도움되는 드라마 말고는..거기나오는 거 다 헛소리에 환상,망상에 불과해..여자애들 대리만족이나 시켜주는 거지..절대 현실은 그렇지 않단다..
니가 뭐가 아쉬어서 여자들한테 굽히냐..니가 제갈공명이 되야지..왜 유비가 되려고 해.남자는 항상 갑이 되야돼..뭐가 아쉬어서 니가 을이돼냐..20대 남자들아..힘내라..니들 성공할수 있어..
남자로 한 번 태어나서 멋있게 살아봐야지..안그러냐?(제목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글이지만..이해해줘라..나 논술에 워낙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