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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을 맨날 눈으로 보기만하다 참을수없이 쓰는 빨느91년 20살남정네입니다!!
방금있었던 사건이예요 ㅠ.ㅠ
여느떄와 같이 아르바이트를끝나는데 비도오고 ㅠ.ㅠ 우산이없어서 ......
친한 편의점아저씨와 30분정도 대화후(우산좀빌려주시지 ㅠㅠ) 코코아들고 정류장으로 갔죠
정류장에 사람들이 많앗어요 ;; 비를 피해주는 정류장엔 우산접고 사람들이 꽉차잇고 우산없는 나는 .. 그냥 비 맞으면서 발만 동동구르고 잇엇음 .........
바라지도않앗지만............... 누군가 우산씌어줄줄 알앗어요 ...
근데 아무도..... 그냥 쳐다보기만하더군..
옷은옷대로젖고 가방도 젖고 .
그때! 비가 좀그치나싶었는데 옆에
한 저보다 2~3살정도 많아보이는 ㅡㅡ.........어떤여자분이 우산을씌어주신거에요!!
!!!!!!!아.....나도 올것이왓구나 !!!!!!1![]()
하고 기분좋아할찰나 아......향수냄새가 코를찌르는거에요 ㅡㅡ
어쩃던 감사한입장이니 고맙습니다 하면서 눈을마주쳤는데
컥!
얼굴을 알아볼수없는화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우산안의 설레임보다 만약 비에 젖을 여자분의 얼굴을 상상하니 웃음만 ㅋㄷㅋㄷ
우산이작은 관계로 여자분이 최대한 절씌어주면서 몸이 살짝살짞닿았어요;;
그래서 제가 가방을 여자분이랑 저사이에 공간에다가 넣고 붙였는데 좀 낫더라고요
제가 스킨십을 되게불편해해서 그런건데 여자분도 굉장히 ㅋㅋ 고마워하시는 기색이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걍 불쌍해서씌어준거구나햇는데
그때 제 밑으로 뭔가 툭! 떨어지더라요 ...알보고니 제 USB.....가방깊숙히있을텐데
하고 USB를 다시가방속에넣엇는데 이번엔 필통없는 제 지우개 펜이 툭툭 ㅡㅡ
여자분 당황해하시고 .....그리고 여자분 버스오는거 타고가셨는대 전 뭣도모르고
감사합니다 연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편의점갔다가 지갑넣는가방안 주머니를보고 (주머니어딨는지다뻔하죠) 그거보고 우산씌어준담에 가방째서
지갑가져갈려고 할려던거였으나.......남자들의 가방안를모르고 한 미숙한 범행이
날 하루종일 시무룩하게 만드네요 ....
다시알바가렵니다 모두 즐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