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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알바하는걸 정색합니다

지나가다가 |2009.11.02 11:01
조회 177 |추천 0

 

나이 29먹고.. 하던일 그만두고 일년 공부해서 자격증따고 그럴맘으로 지금

쉬면서 공부중에있습니다.. 결혼전에 안하면 정말 포기하고 살게될꺼같아서요

 

결혼하면 주변 여건들땜에 하고싶어도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남편잘만나서 물론 좋은차끌고 좋은집에사는 친구도 주변에 여럿있지만..

자격지심이랄까.. 여자는 질투의화신이라고 그런친구는 잘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내모습 망각한채 바보처럼 신데렐라를 꿈꾸며 살긴싫습니다.

일부 친구들은..  신데렐라를 꿈꾸며 살긴하는데 한심스럽더군요

현실로 불가능한 일들일테니까요..

 

나에게 200%의 행운이 주어져 있지 않는한요..

 

그래서 어렵사리 마음먹고 공부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공부하고 남는시간에

알바라도 해볼모냥으로.. 멀리나가지않아도되고 집앞 바로앞이여서 그게 맘에들어서

알바를 하려고하는데  호프집입니다.. 뭐 이상한 소주방도 아니고

 

젊은사람 늙은사람 할것없이 누구나 맥쥬를 마시러 오는 그런 호프집요..

저녁에나가서 새벽1시면 끝나는데.. 집에서 걸어가면 3~4분? 위치가 가깝고 좋아서

노느니 알바해서 용돈이라도 벌겸 하고싶은데

남친은 째려보고 난리입니다.헤어지고 하라고 ㅠㅠ

 

남의 테이블에 술잔나르는일이 보기 안좋다고 하지말랍니다

어디 할게없어서 술집에서 일하냐고 그럽니다

오만 남자들  술갖다달라 뭐해달라 이런거 시중드는거 딱보기 싫다네요..ㅠㅠ

 

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전국에 모든 호프집.. 이런데 알바하는 사람들은 뭐? 난해한 사람들인가요?

아니잖아요

 

써빙이란걸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일에 귀천없다고

그냥 해보고싶은데.. 가게가 많이안커서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피곤해할 그런 호프집도 아니구요

 

아~ 자기가 내용돈 주고 살련지....ㅠㅠ

너무 반대가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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