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마음에 다른분들은 이런적이 없는지, 이럴땐 속수무책으로 부당한 연체료를 내야하는건지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자취를 하는데요
저는 한번도 전기세,가스비,수도세를 연체된적 없이 꼬박꼬박 낸답니다.
그런데 가스비가 낼 때가 됐는데 고지서가 안날아 오길래 이상하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받아보니 왠걸~
지난달에 미납한걸로 되어있더라구요..
오잉? 내가 까먹었나? 이상하다.......
하면서 1층에 가서 다른집은 어떤지 고지서를 봤습니다. (6층원룸건물이고 총 15세대)
그런데 저희집 뿐만아니라 모든 집에 미납요금이 써있는거에요!!
그렇담 고지서를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 안받았다는거잖아요~
그래서 가스요금 고객센터에 전화를해서 이러이러하다고 설명을했더니
자기들은 잘못할 리가 없다고 다른누가 고지서를 가져갔거나 그랬을꺼라고 어쩔수 없으니 그냥 내라고 합니다.
연체료라고 해봤자 미납요금의 2%밖에 안되지만,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못받은건데
무조건 내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죄송하다고 고지서 배송중에 잘못된것 같다던지 뭐 그런 사과의 말한마디 없는 것도 화가납니다.
이럴땐 어쩔수 없는건가요?
그냥 2%씩-얼마안되는돈이랍시고
앞으로도 고지서 못받으면 그냥 2% 내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