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계란!! 충격! 경악! (사진 有) / 그후 (11/5)

페르데세스 |2009.11.03 22:27
조회 53,495 |추천 7

헉!! 어제까지만해도 별 반응이 없었는데

 

오늘 퇴근하고 접해보니까 어느새 오늘의 판이 되어있다니 ㅋ

 

감사합니다!

 

아!!!

 

그보다 후기를 올려드릴려구 왔습니당 ^^

 

4일이죠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아침!

 

제조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의 컨플레인이 접수되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저희 제품에 변질된 제품이 있었다고 연락받았습니다.

괜찮으신지요?'

 

친절하고 걱정부터 해주는 담당자의 맘이 느껴지는 말투에

 

첨부터 강력히 나가라는 직장선배의 말을 까맣게 잊고는

 

'네이트 판에 사진 올렸으니 보시고 다시 연락주세요

검색어는 편의점 계란입니다'

 

그리고 30분후쯤에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고객님! 고객님 사정과 사진을 저희가 확인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이하생략'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고객님께 큰 보상은 못해드리고 선물세트 한상자를

 

보내드릴테니 너그러이 용서해달라고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관리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택배로 훈제란 선물세트를 받았습니다.

 

뭐 내일 회의 때 들고가서 다 뿌려야죠 ㅋ

 

아무튼 어느날 아침 일어났던 쇼킹한 일은 ㅋ

 

친절한 담당자 덕분에 그냥 훈제란 한 상자로 끝이 났습니다 ㅋ

 

그냥 넘어가지 말고 단단히 대응하라는 동료와 선배의 말을 뒤로하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그만 할려구요 ㅋ

 

마지막으로 받은 것 사진 올리고 전 이만 물러나렵니다

 

톡커님들!

 

아침, 점심, 저녁

 

상한계란으로 눈 버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원래 이런거 되면 싸이 공개하는 거라던데

 

저도 한번 공개해볼렵니다 ㅋ

 

그럼 좋은 밤 되세용 ㅋㅋㅋ

 

 

 

 

===================================================================================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편의점에서 500원짜리 컵라면 2개와

 

3개들이 계란을 하나 샀습니다.

 

출근을 해가지고 아침 대용으로 먹으려

 

컵라면에 물을 부어 맛나게 먹고

 

계란을 깨서 먹는 도중에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를 깨서 먹고

 

나머지를 깨서 입에 막 넣으려던 찰나

 

뭔가 이상해서 다시 살펴보니

 

허걱

 

계란이 심하게 상해있는 것이었습니다.

 

흰색, 누런색, 푸른색, 검은색의 가지각색의 곰팡이가 피어있는 계란..

 

갑자기 방금전 먹은 라면과 계란이 올라와서

 

다 토해낸 뒤에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토한 이후에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밤 9시야 되서야 퇴근을 해서

 

사진을 올립니다.

 

해당 편의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연락처를 가르쳐주면

 

내일 해당 상품 제조회사에 연락을 해주겠다는 말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ㅜ

 

사진 올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0
베플...|2009.11.05 11:10
님이 인터넷에 올린다하면 회사에서 뭘 들고 온다는데 한표
베플광주훈남|2009.11.03 22:53
난또 토한사진 올렷을까바 조마조마햇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