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CJ미디어
배우 박한별이 연기력 논란과 각종 루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1월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ENEWS'에 출연한 배우 박한별이 데뷔 후 계속된 연기력 논란, 세븐과 열애가 밝혀진 직후의 심경을 밝혔다.
팬 카페 회원 14만 명을 돌파했던 원조 얼짱 박한별은 데뷔 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얼짱 출신', '세븐 여자친구' 등으로만 알려지며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왔다. 이런 그가 보기와는 다르게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말문을 연 것.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도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그 인기가 사그라지는 것을 겪으며 마음이 아팠다"는 그는 "인터넷에서 나에 대한 사생활까지 왈가왈부 했고, TV에서는 같이 데뷔했던 친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며 "왠지 모르게 자꾸 숨기고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특히 "인터넷에서 '나가 죽어라'는 글까지 봤을 땐 정말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까지 왔다"며 지칠 수밖에 없던 사연을 털어놓았다고.
이 외에도 박한별은 세븐과의 열애가 밝혀진 직후 두려움에 떨었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 때는 정말 인터넷을 열자마자 너무 무서웠다. 손발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렸다"는 그는 "악플처럼 누군가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닌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이 유포된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처신해야 할 지 몰랐다"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불거진 사건에 대한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박한별은 11월3일 인터넷을 통해 캐주얼 여성브랜드 '스탈리'를 런칭, 의류사업 CEO에도 도전하며 앞으로의 활동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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