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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10센치 - i'm yours

황정호 |2009.11.04 01:16
조회 1,920 |추천 0

 


좋아하는 인디밴드에요.


 


이들을 처음 만난건 홍대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maroon5의 sunday morning을 부르더니만, i'm yours를 멋지게 불러 내는 모습에 반했답니다.


 


노래를 다 부르고 나니까 정말 많은 박수가 터져 나왔는데요,


 


그 때 보컬분께서 '10센치'라고 적혀 있는 모금함을 내밀며,


 


 "박수 말고, 돈 줘요. 돈." 그러는 모습에 제대로 반했지 뭡니까.크크


 


그러던 중 얼마전에도 혼자 홍대를 거닐었는데, 혼자 앉아있던 밴치 옆으로 자리하시더니 공연을 하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누가보면 3인조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거리에서 공연을 봤는데,


 


'10센치'란 관객과의 거리를 뜻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집에 돌아와 검색해보니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고..


 


10센치는 보컬과 기타 두 분의 키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지적인 뉴욕 맨하탄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한다는 이들은


 


사실 연막일 뿐 경상도 구미 출신이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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