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이제 수능칠 고3 남아 입니다 (꼬박꼬박 판 보는 ㅋㅋㅋㅋ)
제가 좀 생각이 없어용ㅋㅋㅋㅋ
아 수능도 얼마 안남아서 마음 속으로도 참 짜증이 나는데 오늘참 열받는일이ㅠㅠ
이제 이야기 시작합니다
솔찌 재미 없음 ㅋㅋㅋㅋ
학교 마치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더랬죠
열차안에 저랑 친구 2명이 앉고 열차는 출발했습니다
제 옆에 한자리가있었구요
서면역을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뭔가 느낌이 영 ㅠㅠ
열차가 서고 사람들이 탔습니다..
여고생 4명? 정도가 타더군요
그리고 제가 앉은 맞은편 쪽에 띄염 띄염 3자리가 있었어용,,
거기에 그 여자애들 3명이 슈슈슉 앉더군요,,
한명이 제 옆자리에 와서 서더니 앉을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더군요.
아 ㅅ ㅂ 자리가 있으면 앉던가 누가 신경쓰나
그러더니 절 처다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지 친구들 보면서
갑자기 미친듯이 웃는 겁니다..
아 그때부터 전 개 당황..
아 내가 그렇게 몬생겼나 ㅠㅠ 아 슈 밤 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서면역에서 열차는 출발 하고 그 서있던 처자는
유유히 자기 친구쪽으로 가서 그냥 서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서면역에서 다음역 갈때까지
계속 웃고 ,,,나를 4명에서 처다보고ㅠㅠㅠ 아... 제가 원래 수줍음을 엄청 타는데 미치겟더라구요..
식은땀도 엄청나고.. 친구한놈은 옆에서 웃고 한놈은 폰게임 하고있고..ㅠㅠ
아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여유로운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다는듯이
큭 하고 웃었어용...
근데 그쪽 어떤 미췬년이 "지도 웃긴갑다" 하던겁니다..
와 나 돌겟더라고요.. 땀은 엄청나고
그렇게 열받은 상태로 내리고 분을 참을수 없어서
판에다가 하소연 합니다
재미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