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기네요..
고3수험생 입니다.여학생이구요
제가 9월 15일에 어떤여자아이와 싸웠습니다
원래는 친구였는데 사연을 말하자면 이래저래 너무길어서 생략할게요
간추려 말하자면 그 아이가 저에게 거짓말을 많이 해서 말로 몇번싸우다가
이렇게 까지 된거에요.문자로 몇번싸웠는데 제가 너무화가나서 싸우자고
대놓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싫다고 하더군요 유치하다고 비꼬면서
그런데 그전에 문자로 욕하면서 싸운게 아니라 그냥 좀 싸웠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먼저 욕을하더군요?전화를해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좋게 말했습니다
문자로는 말이 안통하니까요.그런데 재수없다는듯이 나 지금 집에가고있거든?
이런식으로 억양을 좀 강하게 얘기하데요 통화너머로 지하철 안내소리가 들리길래
너 지하철이냐니깐 버스래요 그래서 다음날 학교 화장실에서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어제 욕문자하고 전화받은게 지가 아니라 지 친구래요
그래서 친구 누구냐고했더니 안알려주겠데요 제가 해꼬지할까봐
그래서 제가 그냥 알고만 있자고 누구냐고했더니 절대 안말해줄거래요
그렇게 10분정도를 뻐기다가 걔친구가 화장실에 들어왔어요
턱끝으로 지 친구 가리키며 "쟤랑 동명이인이야"이러더군요
그래서 학교어디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데요 어쨋든 그렇게 끝났습니다
서로 싸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기로했어요 소문나면 좋을꺼 없으니까요
몇일뒤에 어떤아이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너 걔랑 싸웠냐고
그래서 어떻게 아냐고했더니 저랑 싸운애 친구가 저한테 문자한 아이의 친구한테
저 어떤애냐고 무섭냐고 내친구들무섭냐고 어떤애들이냐고 그런식으로 물어봤데요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싸운거 말하지 않기로해놓고
제가 모르는애한테까지 이름팔리고 저에 대해서 물어봤다는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이 들었죠 "내가 무서운애면 어쩔꺼고 안무서운애면 어쩔꺼야
지가 날 찾아와서 뭐 어쩌기라도 할거야?ㅋㅋ"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2교시 끝나고 걔네반에 가서 잠깐 얘기좀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학교에 지네엄마왔다고 병원가기로했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저 그것만 물어보려고 했던거라서 괜찮다고 잠깐이면 된다고하고
같이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때 화장실에 저랑 아주조금 친한애가 1명있었고
쟤 친구가 그때 학교를 와서 전화로 어디냐고 물어봐서 화장실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저랑싸운애 친구의 친구가 그런거 물어봤다고 말해준애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저랑싸운애에게 물어봤습니다
지는 모른다고 하더군요
걔가 저에대해 물어본 지 친구에게 전화를하더니 전화기 건너편으로 소리지르는게
들리더군요 저랑 싸운애 친구가 흥분했나봅니다 ㅋㅋ
어쨋든 걔가 전화를 끊고 얘기를하는데 처음엔 말로 다퉜습니다
그러다가 쟤가 주먹으로 얼굴을 한대치는걸로 싸움이 시작됬습니다
뒤엉켜 붙다가 같이 넘어졌는데 걔가 엎드리게 되고 제가 위에 있었습니다
걔가 손을 위로해서 제 목이랑 얼굴을 쥐어 뜯었습니다
전 걔가 일어나지 못하게 손으로 머리를 눌렀습니다
그러다가 걔가 안간힘을써서 결국 둘다 일어났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애들이 말렸습니다 그 3명은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굳어 있었습니다
어쨋든 애들이 말리고 일어났는데 제가 너무 흥분해서 걔 머리채를 먼저 잡았습니다
걔는 잡으려하다가 제가 머리를 질끈묶고 있어서 못잡았고요
걔 머리채를 잡고 휘둘렀습니다 걔가 넘어져서 얼굴을 발로 1대를 찻습니다
걔가 일어나서 또 머리채를잡고 휘둘렀더니 넘어져서 얼굴을 발로 1대를 더 찼습니다
애들이 말려서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싸우기 시작할때 누가 들어올까봐 나머지 3명한테 문을잠그라고 소리치고 말리지 말라고 소리쳤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싸움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 3명이 걔핸드폰 떨어졌을때 문자가 와있어서 봤더니
저에 대해 물어본 애가 "그냥 나라고말할까?"라고 문자를 보냈다는것입니다
저한테 거짓말을한거죠 어쨋든 저랑 친한다른학교친구랑 저랑 싸운애랑 좀 친한데
저랑친한애가 예체능이라 3교시 끝나고 학교를 나가서
제 다른학교 친구랑 저랑 싸운애랑 저에 대해 물어본애(저랑싸운애 친구)랑 만났답니다.제 다른학교 친구한테 연락이왔습니다 저랑싸운애 앞니가 나갔다고
그래서 조퇴하고 갔습니다.가서도 왜 거짓말했냐고 싸웠습니다 말로.
하여튼 걔 이빨을 봤는데 티도 안날만큼 깨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 치과를 가자고 했습니다 치료해 주겠다고
그랬더니 싫다고 하데요 그래서 나중에 딴말하지말고 같이가자고해서
갔습니다.견적 뽑아보니까 10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돈이없으니까 다음주중으로 꼭해주겠다고했습니다
걔가 알았다고했습니다 제가 또 다른데 아픈데 없냐고 물어봤더니 없다했습니다
걔 이마에 신발자국으로 상처가 있고 광대뼈에 상처까지 얼굴에 상처 2개가 있었습니다
제 다른학교친구한테는 자기는 엄마한테 절대 안말할꺼라고 치료비도 안받을거라고 했답니다. 치과를 갔다와서 저는 독서실에 왔습니다
싸우는동안 핸드폰이 떨어져서 액정이 나가서 컴퓨터로 문자를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치과 치료 꼭해주겠다고
저랑 싸운애랑 통화하는데 제가 또 다른곳 아픈곳 없냐고했더니 목이 아프데요
원래 목이랑 몸은 서서히 아프잖아요.
누군가에게 전화가왔습니다 만나자고 다짜고짜 만나자고
누군지 예감을 했습니다 걔 남자친구였죠
누가옆에서 욕을하더군요?"너 이 씨x년아 걸리면 뒤진다"
그래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제 아는언니랑 걔 남자친구랑 아는사이고 저랑싸운애랑도 아는사이라 그언니가 혹시 제가 해꼬지를 당할까봐 그언니도 왔습니다
저희집쪽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
걔네가 왔는데 차타고오더군요 저랑싸운애랑 걔 남자친구랑 걔남자친구아는형들3명
걔 남자친구는 21살입니다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더군요?
차림새도 조폭같애가지고
걔 남자친구랑 얘기를했습니다 걔남자친구 아는형들은 멀리 떨어져 있었고요
그언니도 옆에 있었습니다
저에게 존대를 쓰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이러더군요
"이거 합의금 몇백나오는줄알아요?난 그냥가서 진단서 떼가지고 2백뜯었어요"
이러데요?하여튼 얘기 끝내고 갔습니다
문자로 또 2번인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날저녁에 친구껄로 저랑싸운애한테 미안하다고 문자를했는데 갑자기 코랑 턱이 아프데요.
그다음날 걔가 엄마한테 말하겠데요 기세등등해져가지고
비꼬면서
그래서 제가 싸울때 있던애 1명이랑 걔네집에 찾아갔습니다
저 아는동생이랑 걔랑 사겼었는데 그 아는동생한테 물어봐서 찾아갔습니다
걔네 엄마 혼자 집에 계셔서 죄송하다고 울면서 사과드렸습니다
이러시더군요 니 인생 망치려했다고 방송에 내보내서 니인생 망치려했다고
내가 찾아가서 너 때리려고 했었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자기 딸은 정말 착하다고 부모님이 입에 댄후에 자기가 입에 대는 애라고 한개 남으면 엄마아빠먼저 챙기는애라고 (당연한거아닌가..)
정말 이 얘기를하고싶었습니다 "아주머니 전 아주머니 딸이 늦바람이 들어서 정말 바로잡아주려고 노력했습니다.걔 고3되서 담배핀거 아시나요?제가 그거 극구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걔는 계속폈어요 저는 진짜 걔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근데 같이갔던애가 초를치긴했습니다 그래서 걔네엄마가 좀 화가나신거같았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얘기를 하고갔습니다 걔네엄마가 우리부모님께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믿음이 있는사람이라고 교회다니는 사람이라고 고소같은거 안할거라고 그런데 치료비는 받아요되지 않겠냐고하시더군요
저랑같이간애가 옆에서 상해진단서 떼셨냐고 하니까 그런걸 왜떼냐고 고소할것도 아닌데 법적 효력이 있는것을 왜떼냐고 하시데요
그리고 그날 제가 학생부에 자진신고를 했습니다.
혹시몰라서 저도 상해 진단서를 떼었습니다.
발등을 다쳤거든요 서로 발로차려다가 걔가 제 발등을 차는 바람에
9월15일날 싸우고 그날 걔 남자친구를 만나고
9월16일에 걔네집에 찾아가 사과를드리고
9월17일인가 18일인가에 걔네아빠가 저희엄마보고 저랑 같이 오라고하셔서 엄마랑 같이 갔습니다.걔네 집에 가서 걔네 부모님이랑 저랑 저희엄마랑 얘기를했습니다
저는 고개를 푹숙이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막 뭐라뭐라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그저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께서 "너 다리다쳤다면서 체육시간에 잘뛰어다닌다며!?"이러시더군요
전 체육한적이 없는데 ㅋㅋ그래서 제가 "저 체육한적이 없는데요?"이랬더니
급 말을 바꾸시면서 "아니 너 잘걸어다닌다며!!"이러시더군요..뭐지
휴..걔네 아빠께서 뭐라뭐라 말씀하셔서 제가 근데 저도 무섭다고 걔남친이 찾아와가지고 독서실에서 집에갈때 밤에 너무무섭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주 정색을하시면서 너 그런말 왜하냐고 너 안되겠구나? 이러시데요
걔네 엄마아빠가 합의금을 요구하더군요 코에 뭐 살이 어떻게 들어갔다고
턱도 아프다하고 몸도 물리치료 받는다고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치아치료비만 받겠데요 그래서 전 아 다행이다..몇십깨지겠네 이생각했는데............뭐 자기네 아는사람들은 이빨값만 1000만원 넘게 뜯어내고 그랬는데 자기들은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믿음이 있는사람들이라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면서 300만원만 달래요.........와우.......
그리고 걔가 엄마아빠한테 거짓말을 많이해놨더라구요
걔가 3년사귄남친이 있었는데 제가 싸운애랑 친구였을때 3년사귄남친이 바람나서 헤어져서 걔가 많이힘들어해서 제가 아는동생을 소개시켜줘서 만난거거든요
그 3년사귄남친도 남친아니라고 거짓말치고 제 아는동생이랑 사귄것도 자기는 싫은데 억지로 사귄거라고 2번 만나서 2번째 만났을때 밥먹었는데 제가 그걸 질투해서 그런거라고(이것도 싸운이유중에 있는데 그게 아니라 저랑싸운애가 제 아는동생한테 보낼문자를 저한테 "나구라칠거생겼음ㅋㅋㅋ이따봐"이렇게 문자를 잘못보내서 딱걸려서 제가 왜 거짓말하냐고 그랬었습니다 ) 또 제가 만난 걔남친이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아는오빠라고 21살인데 20살이라고 거짓말하고..그리고 제가 무슨 지가 나랑 안놀아줘서 그런거라고 하고 또 지는 맞고만 있었다고 휴 하여튼 이런 거짓말을 많이했더군요
아얘기가 너무 길어지네요..만나서도 걔한테 사과했습니다
그후로 걔가 싸이일촌을 끊었지만요
어쨋든 학교에서 선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가해자가 되었고 걔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때리고 걔는 거의 저를 못때렸으니까요
걔랑 싸운 이후로 주위 압력이 너무심했습니다.....공부도 안되더군요
하루종일 그일만 신경쓰이고
선도위원회가 한번 더열렸습니다 아직 징계는 받지 않은상태구요
알고보니 저희부모님이랑 걔네 부모님이랑 9월20일에 만났더군요
그래서 저희아빠께서 합의서 작성하시고 돈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도 협박을 당했으니까 정식적 충격이 크니까 저희아빠가 제가 때린건 인정하고 돈을 드리고 나서 우리도 그쪽 남자친구가 사람들 끌고와서 협박한거 고소할거라고 하니까 그쪽에서 합의안하겠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나서 절 고소하고요..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살기 싫었습니다
5분도 안싸웠는데 그 짧은시간 때문에
너무 압력이 심해서 진짜 죽고싶었습니다ㅡㅡ
경찰서에서 조사도 받았고요
학교측에선 집단폭행이 될수도 있다고하더군요
걔네는 말렸는데 또 저랑싸운애는 안말렸다고하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전 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솔직하게 진술했습니다
이제와서 거짓말할게 뭐있겠어요 자진신고까지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탈모증세까지 생겼고 이마에 여드름도나고
생리 불순까지왔습니다....
주기가 10일~17일정도로 바뀌었습니다.........
딱 수능일에 맞춰서
악몽까지 꿉니다..걔가 꿈에 나와서 저를 또 화나게하는꿈
걔네 엄마가 지네는 아는 판검사 많다고 아는검사가 바로 고소하라고 지가 뒷처리해주겠다고 했다더군요
수능끝나고 재판이 열릴것같아요
초범인데..초범은 기소유예라고 그냥 풀려난다는데
왠지 걔네가 인맥을써서 저를 괴롭힐거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저도 제가 잘못한거 아는데 너무 심한것같습니다
휴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