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새 걸그룹 막내라는 애들 보면 뭔가 찡해...
내 동생이 16살이다.. 아직 철없는 중딩... 이제 고등학교 갈 곳 고른다고 원서접수하는 아이... 친구랑 싸운거 집에와서 짜증 다내고 잠도 되게 많이자고 자기 좋아하는거 아니면 안하려고 하는... 그런 여중생..
근데 요새 걸그룹 막내들 거의 16살 이던데...
그 어린 나이에 연습생시절 거쳐서 벌써 데뷔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니..
그 어린 나이에...ㅠㅠ 얼마나 고생이 많고 힘들까... 아직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할 나인데... 인기 많아지고 돈 버는건 좋겠지만 어릴때부터 일하느라 정말 힘들겠다..
난 얘 춤추는거보고 진짜 기절할 뻔 했다.. 뭐 이렇게 어린애가 이렇게 춤을 잘 추는지... 아무튼 16살들... 그리고 난 20살 애들 요새 연예계 싹 주름잡는거 보면 그것도 참 신기하다. 저 나이에 어쩜 저렇게 잘 할까 싶어서... 아무튼 어린아이들... 학업도 잘 챙기고 건강도 잘 챙겨야 할텐데.. 너무 어린나이에 너무 힘겨운 사회를 경험하지나 않을지... 밥 꼭꼭 챙겨먹어 민지야T_T 언니는 너 보면 정말 감탄하면서도 신기하면서도 걱정도 되구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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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베플됐다...ㅋㅋ
저 20대초반 여잔데... 동생이랑 나이차도 좀 있고 동생이랑 둘만 살아와서 그런지 애들보면 좀 엄마마음이 생기나봐요...ㅋㅋ
암튼 나보다 어린 아이들이 연예계일 하는거보면 쉽지만은 않고 좋지만은 않을것 같아 매번 참 안쓰러운 맘에 남긴건데..^^
막내뿐 아니라 10대 연예인들 다들 힘내고 화이텡!!
스타의 삶 뿐 아니라 고 나이때만 느낄 수 있는 소박한 행복들도 맛보면서 커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