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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가 두달에 몇백, 이거 법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밤바바 |2009.11.06 14:20
조회 3,283 |추천 4

 

 전22살이고 제동생이 이제 고3인데

 미대입시 준비해요

 곧 수능보고 미대입시 준비할때 두달 12일이 무려 학원비가 420만원..ㅋㅋ

 

 웃기죠? 말도안나와요

 제가 서울소재 4년제 사립대 다니는데 저희 등록금이 320입니다.

 사립대 치고 비싼건 아닙니다. 근데 저희보다 100이나 많죠

 게다가 전 학기에 320이죠. 이건 꼴랑 두달에 420

 

 학원은 서울에 잇는건 아니고 안양쪽에 잇습니다. 홍대나 국민대

 잘보냇다고 그러더라구요 막 날리진 않지만 꽤 이름잇네요

 

 제동생이 수능성적이 되서 그림 막판에 잘만 해줌 홍대는 거의

 무난하다고 하더군요. 다만 420만원을 내고 홍대나 국민대

 서울대 못가면 어떻게 책임지실라고 그러시는지 모르겟네요

 

 그 주변 학원은 300정도 한답니다.

 300도 솔직히 까무러칠 가격이죠

 

 제생각엔 법에 걸릴것 같은데 있다고 해도 고소를 못하는건

 그래도 대학은 가야하니까.. 라는것땜에 그런거 같아요

 

 제가 법전공자가 아니라 모르겟는데.. 이거 법에걸리는건지 안걸리는건지..

 궁금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내가웃는게...|2009.11.06 14:31
요즘 미술학원은 기업입니다.. 예전 처럼 몇십명 모아놓고 원장이 자기 작업 하면서 애들 봐주는 곳이 아닙니다. 미술학원쪽에서는 고3 수업생 수능 치고 나서 3달을 1년 농사 시기라고 합니다.. 그때 뽕을 뽑아야 한다는거죠... 수능 치고 나면 하루에 3~4시간 수업하던걸 3타임으로 9시간 이상 해주는 대신 수업료를 3배로 받겠다 이건데요. 완전 한탕 하겠다는거죠... 이런 이유로 학부모가 학원명까지 적어 네이버같은 싸이트에 부당하다고 글 올리면 학원에서는 업무방해로 바로 지워달라고 전화 한통이면 바로 글은 없어져요. 보통 1년~4,5년 한 학생들 부모들이 마지막 3달을 비싸다고 못보낼수 없는 그런 부모의 마음을 이용하는거죠... 부산에 b학원은 학원비 안내면 안낸다고 공고도 붙여 놓습니다... 애가 챙피해서 엉엉 울면서 부모한테 전화 해서 챙피해서라도 내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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