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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대학생 때문에 미치겠어요

호러러헐 |2009.11.08 00:08
조회 57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되는 고등학생인데요 ㅜㅜ

길이 좀 길긴 해도 너무 억울해서요 ㅜㅜ 제발 보구 답좀 주세요 ㅜ

 

 

 

제가  미용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학원 헤어반실에서 수업듣는 대학생 한분이 계세요

항상 저랑 떨어져 수업 하기에 부딪치는 일도 없고 해서 그냥 신경도 안썼어요

그런데 저번주 목요일...

교실은 좁은데  학원 수강생은 많이 오고

결국 그 대학생 오빠는 제 옆에서 수업 듣게 됬는데요

그때 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학원에서 노래를 틀어 주는데

따라부르는 것이였어요

근대 전 그거 신경 안쓰고 열심히 롤말고 있는데

하다가 홀더(마네킹 고정하는거예요)가 빠져서

아씨 하고 다시 끼우고 잇는데

그오빠야가 내노래가 그래 듣기 싫더나 말안하고 싸물고 잇을게 이러는거예요

솔직히 장난이라고 생각하죠

제가 홀대 갑자기 빠져서 그런거라고 했는데 자꾸 싸물고 잇을게 이러고 지 뒤끝심하다면서 막 야루고 ㅜㅜ

그 대학생 그전에 얼굴은 2번 밧나? 말은 그날 첨했거든요

친하지도 않았어요

친하면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는데요

친하지도 않으면서 그러니깐짜증이 낫죠

그래서 그 오빠가 먼저 마쳤길래

썜한테 물어 봤죠

저 오빠 언제언제 오냐고

잇데까지 아침에 오다가 일주일에 1번은 저녘시간에 온다길래

제발 안마주 쳤으면 좋겟다 좋겟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번주 목요일도 없길래 어? 없네?ㅋㅋㅋㅋ 이러길래 이제 아침부에 하는 구나 생각하고 잇엇는데... 

이번주금요일.

이날....

제가 친구한테 초콜릿 하나 받앗거든요

근대 그것도 만든거라 진짜 작앗어요

안에 아직 저녘 수업 시간이 안되서 사람도 많이 없고

배도 고프고 롤도 제대로 안말리고 해서

그 초콜릿을 하나 먹었습니다

 

그걸 보곤 니 혼자 먹나 나도 도

하길래 전 하나밖에 없어요

하니깐 혼자 무라 돼지야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넘겼는데

혼자 롤 말고 있는데 제 앞에 와서는 맛잇더나? 돼지야

이러는 거예요

그말을 듣고 그  지 뒤끝있다는 그말이 생각 나면서

내싫어서 저래 비난 하는 갑다

이래 생각하니깐 짜증이 팍나는 거예요

그래서 울엇거든요...

창피하죠

그래서 화장실로 가서 눈물닦고 강의실에서 다시 연습 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야 니 왜 우는데 이러는거예요

지한거는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짜증나게 했잖아요 이러고 막 울기 시작 했습니다.

 

울면 우는 데로 내버려 둬도 상관없엇거든요

근대...

그 대학생오빠는 ....

저에게 니가 왜 우냐면서 내가 뭐 잘못했는데 ㅇㅇ년아 하면서 욕을 하기 시작하더만

결국 헤어담당쌤한테 걸려 그오빠는 혼났는데

혼나도 니 집에 가라 여기 왜있는데 이러면서 자꾸 뭐라하는 거예요

막 울고 있다가 쌤이 앞 강의실에 가있어라하시길래 갔는데요

왜 그러냐고 물어 보시길래 얘기 했죠

저번주부터 자꾸 시비 걸고 막이런다고

친하지도 않은데 장난이라고 넘기기엔 너무 짜증났다고..

 

제가 간뒤 그오빠는 자꾸 욕을 해댔겟죠

그러니 보조썜이 오셔서 쌤보고 강의실 와보라 하시고........

전 앞강의실에서 울고 잇다가

7:30쯤 됫나?

그때 보조썜이 롤을 하던 와인딩을 하든 하나라도 하고 가자며 강의실로 갔죠

갔는데 그오빤 아무말 안하고 잇데요

저도 그냥 아까 하던거 했었죠

지 갈때쯤 되니깐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대요

장난이지 진심 아니였다고..

원래 장난이 좀 심하다면서.

울지마리

하길래 저도 네 라고 하고 그 대학생은 집으로 갔습니다.

 

저도 빨리 하고 집에 갈라는데 썜이 그오빠야 썜이랑 학원에서 그 오빠담임쌤?이랑 다 혼냈다고 많이 혼났다고 하시대요

그오빠 얘기 들어보니깐  그냥 동생같고 해서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니가 그렇게 우니깐 지도 당황해서 그렇게 욕하고 한거 같다고 이해해라면서 그러시는데요.....

문제는 안볼사이도 아니고 .... 학원에서 볼껀데  담에 한번보면 니가 먼저

그때 오빠 한테 가서 "저번에 제가 기분도 안좋고 한데 오빠가 자꾸 그러셔서 예민하게 반응 해서 울었다고 미안하다"면서 사과 해라고 하시더군요

 

아진짜 사과하긴 싫어요

전 아무 잘못도 안하고 오히려 욕들은 입장인데

사과 했다해도 진짜 저 그런욕은 첨들어 봤어요 엄마한테도 그런 욕안듣는데

그날 집에 오고  1시까지 울다가 토하고 

겨우 잠들었습ㄴㅣ다.

 

월요일 부터 다시 학원을 가야 하는데  학원에 그 오빠야 있으면

아 저 미치겠습니다.

그때 썜떄문에 그렇게 사과했을지도 모르잖아요

또 없으면 뭐라할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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