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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복잡한 남자관계..조언좀부탁드릴께요ㅠ_ㅠ

고민녀 |2009.11.09 02:23
조회 1,096 |추천 0

흠..일단제소개를 하자면 22살여자입니다

급하게 적느라 이해못하시는부분이 많을꺼에여 ㅠ너그러이이해좀..

바로 말씀드릴께요..4년을 사겼던 남자친구가있었어요..

근데 4주전에 헤어지게됬구요..

그놈소문이 날이가면갈수록 너무안좋게들린거에요..참고 참았는데

이제는 못참겠다싶어 헤어지자고했어요...문자등등 제친구목격등

사유는 충분히됬었구요

근데 그놈은 알겠다고 미안했다고 다신자기같은놈 만나지말라고

그렇게 끝내는거에요

저는 4년이란세월동안 온갖정이 다들었는데

자기도 잘못한걸 알아서인지 연락한통없이 지냈어요..

그놈하고 헤어지구 1주일동안은 아무것도 할수없었어요;

잘다니던 직장도..알바지만 그만두게되었구

맨날 술만먹구 컴퓨터만하구..폐인생활의 연속이였죠

근데 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이온거에요

잠깐나와보라고 급하다고 부랴부랴 밖으로 나갔죠

예전사겼던 남자친구 절친이 앞에있는거에요 제친구하고 같이ㅡㅡ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자고 집근처 호프집으로 갔어요

근데 갑자기 제친구년은 잠깐전화좀하고올께하고 슝하고나가버리는거에여

그때딱느꼈죠; 내가 헤어진걸 알게되서 자기 만나보면 어떻겠냐고

근데말이안되죠 원래알고있던놈이기두하구 4년을사겼던 그놈절친이기도하구

솔직히 관심자체가 없었거든요..그래서 아무도 만나기싫다구 하면서

소주 두병정도 마시구 집에와버렸어요;

너무어색하기도하고..이뭐 나쁜남자 찍는거?;그런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러고 잠을자고 아침에 눈을떴어요

원래 사겼었떤동안 많은 헤어짐이 있었기때문에 그냥 덤덤했어요

혼자 이리뒹굴다 심심해서 미용실을갔어요~

머리도 잘라보고 요렇게도 해보고 하구나서 혼자 김밥천국가서 김밥두먹구

혼자하는게 넘 새롭더라구요~그리구난뒤 쇼핑좀하다가 피씨방에갔어용

예전남친한테 게임을 마니배워서 뭐 총싸움이라던지 리니지 요런거 마니할줄알거든여

저두 재밌어하구요 항상같이했었는데 혼자하려니 재미도없구..

나오려던찰나에 어떤한사람이게임상에서 자기네 클랜을 들라는거에여

여자인거같다구 뭐남자들 여자라면 훅훅하자나여 겜상이던 실제론

그냥뭐혼자겜하기 적적해서 가입했죠~

그러고 폐인생활이 또시작되써요..게임에 빠져버린거죠ㅡㅡ..

남자가 아니라 게임자체에..!! 피씨방을 또가게됬어요~

그래서 게임을 하다가 어떤한남자와 친해지게되써요

장난으로 전그냥 이런거있자나요 님이쁨? 이러면 ㅇㅇ이뻐 막요런거;

이해못하실분도 계실텐데 그냥 웃자고 한소리였거든여

근데 총싸움하시는분들 아시겠지만 헤드셋끼고들 마니하시자나요

근데 겜하다가 제가속해있던클랜에 어떤한사람과친해지게됬는데요

남자구요..근데 재밌고 막 남자로써?그런감정이아니라 겜상친구들있자나요 ㅋ

재밌게 게임하구 그러다가 싸이주소를 서로알게되써요

절대 겜상이던 실제론 전번호먼저 알려주고 그러진않거든요

싸이 일촌하구 그냥서로 생긴게 궁금해서 하게됬거든요

근데 그남자엔 사진도쪼매낳고 아 무슨말을 하는지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근데 얘가 화려한?;그런말빨로 이따심심하면문자하나해~

이러더라구요 전 말을돌렸어요 근데 아니 문자하나해도 ㅠ이러는거에여..

그냥 뭐심심하던찰나에 안뇽이라고 문자를했죠?

그러다 서로 연락을주고받고 2주정도가 흘렀어요

그동안 너무나 많은일들이 있었어요..이남자는 절좋아한대요

솔직히 사진보고 이뻐서좋아했는데 목소리듣고 편해지구 시간이 가면서

저한테 푹빠졌대는거에요 말이안되자나요 사진만보고 어떠케사랑에 빠질수가있어요?

근데 맨날 제가문자하나할때 세네개씩적극적으로 문자하구 맨날맨날전화오구

솔직히 말을 엄청잘하거든요 이남자가 목소리도좋구

맨날맨날 만나자고하는거 겜상에서 뭐만나고하냐고 제가 그랬거든요

번호를 준저도 잘못이있겠지만 아..무슨말을하는지 정리가 넘안되네요ㅠ;

저는 얘를 꼬실려고한적도 절대없고 솔직히말해서 게임하는사람들보면

제대로된사람들없자나요?? 저두마찬가지지만 특히나 남자들은요..

어느날 술먹고 ㅈ문자를하게됬어요 저도 친구들하구 먹고

얘는 뭐 겜에서만나형들하고 먹구요

가족사를 저에게 어느날 얘길하더군요..좀심각한얘기였어요

제가의심이 많은편인데 사실인거같았구요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근데 솔직히 저도 약간의 호감이있으니까 연락했겠죠..

근데 자기 어머니걸면서 저 진짜 너무좋아한다고..

사람이 아무리 더디고 멍청해도 진심인지 아닌지는 알자나요..

그게 진심인거같아서 저는 솔직히말했어요 4년동안사겼던얘가있는데

잊고못잊고를떠나서 아직두 사귀는거같다 이런식으로 뭐 제감정표현을

술김에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기다리겠다구 자기는 이러더라구요..

막노래방가서 노래두 불러주고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솔직히 동정심?그런게 조금컸었던거 같은데 맨날맨날 바보같이 연락오구그래요

근데 제맘은 솔직히 4년을같이보낸 얘가 더크거든요..

맨날 술먹으면 얘먼저 찾고 얘는헤어진상탠데 나집까지델따주고

뭔상황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머리가 터져버릴꺼같아요..

그리구 같이일하는오빠두 만나보자고하고;;;;;;;;;;;근데 진짜솔직히

아무도 눈에 들어오질않아요..................................................................

여자의마음은갈대다 저한테 적극적으로 잘해주고 그런사람좋아하죠 여자들은

근데 저는 다른가봐요........4년동안의 뭔정이쌓였길래 너무나 힘드네요........

아 제고민은요 옛날남자친구 절친도 연락이 계속오고.. 게임에서만난 얘두 맨날연락오구 같이일하는오빠랑은 어색까진아닌데 좀 사이가 서먹하구요 ㅠㅠ;

아....................자랑하는게 아니라요........진짜 어떠케 정리를해야하고........

제가연락을 안하면되는거라고 친구들이 다그러는데

쉽게 인연은 끊질 못하겠어요;;;;;;;;;;;;;;;;;;;;;

이사람들을 다좋아한다는게 아니라 호감이 있구 관심이 있거든요..각자가 다.........

아.......진짜 자랑하는게 아니라 죽겠어요 요즘...........................

게임에서만난 얘는 실제로 보진못했지만 워낙에말빨이 뛰어나구요

남자친구 절친은 생긴건 괜찮은데 약간 너무많이 소심하구요

같이일하는 오빠는 인기도많고 어장관리에 하나로 속하는거 같구요 제가요..

아 셋다 연락을 못끊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죠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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