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진 않았지만 참..
얼마전에 드럽고 그지같은 일을 겪었습니다..ㅡㅜ
과애들이랑 곱창이 너무 땡겨서 곱창을 먹으러 안지랑을 고고싱 했지요
항상 먹던 곱창 한바가지와 대통 큰거 병째로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여자셋이서 너무 할게 없어서 우리끼리 제로게임을 했지요..
내친구는 걸려서 벌주를 마셔야 했는데 지가 못먹겠다고~못먹겠다고 해서 딴테이블에 갖다주고 오라고 했는데 그게 하필.............!!ㅠㅠ
물론, 그날 우리 옆테이블도 있었고, 딴테이블도 꽤 괜찮은 님들이 많았습니다.. 테이블을 잘못 선택한거죠..
결국 그테이블에게 엮여서 곱창 먹다가 거의 반 강제로 벌칙을 하게된 그 테이블과 2차를 하게 됬습니다..
우리가 뭐 많이 먹은것도 아니고 곱창값정도는 계산해 줄주 알았는데 ㅡㅡ 그마저도 안하고 지들끼리
쓩 나가버리데요?ㅋㅋ
어이없긴 해도 이미 술이 약간 오른상태라서 별 생각없이 근처 정글 이라는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때까진 그래도 괜찮았어요.. 재밋었거든요..ㅋㅋㅋㅋ
도착하니까 아까 벽에 가려서 안보였던 벌칙남 친구들이 보이데요..
개미핥기랑 정형돈이랑 붐이랑.... 내사랑내곁에 에 나오는 김명민..(보통평소김명민 안됨..)이
떡하니 있었어요.. 또 실없이 우린 재밋게 놀았어요.. 각종 게임을 해가며..
그때까지도 그래도 괜찮았아요.. 그남자들이 쫌 쪼잔하게 안주도 싼거시키려고 부추기고
벌칙주도 안마시려고 여자들한테 다 몰고, 말도 싸가지없게 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때까진 괜찮았어요..
술째려서 우린 기분이 좋았으니까요..ㅋㅋㅋ
근데.. 우리가 많이 먹은 것도 아니에요.. 안지랑 이미 먹고와서 배도 부르고 해서 우린 쪼금만 먹었는데..
계산할때가 되니까 사람들이 다 없어진 거에요..
전 집에 가야했어요................................................
그사람들이 태워준다고 했는데....................................
그래서 생각없이 물정없이 마시고 놀았는데............................
이미 할증은 붙었고...... ATM기는 안되고........ 어쩔...ㄷㄷ
우린 낚였어요... 바로 눈앞에서 그사람들이 전력질주로 도망가는걸 봤어요..
우린 그때이미 술취해서 어쩔수 없었어요..
우린 힐을 신고 있었고..!
기분은 좋았..고..!
상황판단은 안되고..!
우린 계획치않은 2차 술집에 가서 우리끼리 먹고마신 물정없는 뇬들이 되고말았어요..좋아라하며..
번호하나 못따내고 그냥 당했어요.. ㅋㅋ
다행이 그중 정형돈 사진은 하나 건졌네요..
이 글이 톡이되면 정형돈과 똑닮은 그 망할노무시키의 사진을 공개하겠어요 ㅋㅋㅋ
그사람을 잡아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