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제가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몇자 적습니다.ㅠ
한달전에 인터넷 나가*(NagaR**) 란 싸이트에서 나이키신발을 구매했는데요
글쎄 2주가 지나도 신발이 안오는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사장님이 무슨 세관을 통과못했다나
하면서 다음주에는 꼭 받아볼수 있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기다렸습니다...하지만 역시 도착하지않았습니다.
글도 올리고 또 전화도 다시했죠~그랬더니 사이즈가 작게 나와서
교환하는 사람이 많아서 먼저 줘야된담니다...그러면서 다음주엔 진짜 받아볼수있을거라고 하시더군요........완전 화나지만 다른 싸이트에선 다 품절이라,...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어요...거의 한달다되갔죠 9월말에 주문했는데...
근데도 안오는거예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먼저 돈을 환불해줄테니깐
물건을 받고 돈을 다시 입금해달라는거예요...근데 입금도 안하고 물건도 안오는거져.다시 전화했어요 전화도 잘안받더군요.암튼 똑같은말합니다..몇일안으로 받아볼수있을거라고,,꾹 참았습니다...이꽉꺠물고 목빠져라기다리면서......
하지만 역시 안왔습니다.
문의글올렸는데 답글은 월욜까지 배송안오면 다른제품으로 주문하람니다.헐;;;;;;;;;;
저 완전 열받아서 제목에 "한달넘게배송안와요"라고 글올렸죠! 나름 복수죠...그래도 욕같은건 안썼어요...왜약속안지키냐고만 했는데..암튼 그랬더니 글을 지우는겁니다.!!
열받아서 전화했더니 글을 그딴식으로 쓰냐며 그렇게 글안썼으면 벌써 배송해
줬답니다.....괘씸해서 안보내주겠단거예요....글그렇게 써서 재고도 있는데 배송 안해줬데요 너무 화가나자나요..ㅠ이제와서 딴거사라니요...맙소사...ㅠ
한달넘게 기다렸는데 완전 목빠지게...
계속 다음다음하면서 약속안지키니깐 화나는게 정상아닌가요?
원래 톡은 눈팅만하는데 여러분들도 조심하시라고...제 억울함도 알릴까해서 글이
넘 장황하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암튼 넘 억울해죠 진짜.....ㅠㅠㅠㅠ
신문에 기사도 여러번 났네요...헐;;;
"괘씸해서 일부러 환불 늦게 해 줬다"성승제 기자 (bank@csnews.co.kr) 2009-04-27 08:18:00[소비자가만드는신문=성승제 기자] 신발 전문 온라인 쇼핑몰 '나이키 나가리'가 상품 배송을 지연시키고 환불마저 질질 끌고 있다는 소비자 고발이 접수됐다.
경기도 구리에 사는 김 모 (여, 44) 씨는 아들에게 브랜드 신발을 사주기 위해 큰 마음 먹고 지난 3월 29일 '나이키 나가리'에서 20만원에 달하는 나이키 운동화를 구매하고 당일날 입금처리 했다.
그런데 보통 일주일 안으로 도착해야 할 상품이 거의 2주가 다 되도록 배송되지 않아 김 씨는 11일 급하게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오전 내내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후에 겨우 전화 연결이 이루어졌는데 '신발 사이즈가 정 사이즈보다 작게 나와 못보냈다'는 무책임한 답변만 돌아왔다.
"그러면 그렇다고 연락이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가볍게 항의하고 "우선 작은 사이즈라도 보내 주고 만약 맞지 않으면 다시 교환해달라"고 요청한 뒤 11일 배송해줄 것을 다시 약속받았다.
통화까지 했으니 김 씨는 당연히 2~3일 이면 상품이 도착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일주일이 다 되도록 상품배송은 커녕 전화조차 불통이 됐다.
답답한 김 씨는 할 수 없이 게시판을 통해 몇차례 환불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상품이 지연되면 환불이 늦는 것도 당연한 것 아니겠냐'는 비아냥 답변이 왔다고 김씨는 분통을 터트렸다.
김 씨는 "쇼핑몰 구입시 주문후 3~4일이면 상품이 도착하는데 어떻게 한 달이 다 되도록 배송은 커녕 연락조차 안되는지 모르겠다"며 "직장 관계로 조용히 해결해 줬으면 했는 데 비아냥거리는 말투와 아예 전화도 안 받는 무책임한 태도에 질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제보하게 됐다"고 제보 동기를 밝혔다.
이에 대해 나이키 나가리 관계자는 "지난 21일 모든 금액을 환불해 줬다"면서 "배송이 지연된 것은 인정하지만 이 과정에서 다소 격한 발언이 오고갔고 괘씸한 생각이 들어 일부러 입금을 늦게 해준 것"이라고 다소 흥분된 어조로 해명했다.
그는 이어 "상품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다소 지연 될 수 있다. 이 점은 소비자들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출처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4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