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멋진 영화 포스트다.
이 한컷으로 영화를 다 보여주는듯 하다.
영화 곳곳에 원거리 샷은 도회적인 또는 b-side한 도시를
너무도 인상깊게 표현해주고 있다.
유명한 스토리이기에 영화적 큰감동은 없다.
하지만 제이미 폭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는 백미다.
줄리어드를 졸업한 제이미 폭스는 영화'레이'에서와 마찬가지로
뮤지션으로 완벽하게 분해서 멋진연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성장이 멈춰버린 안타까운 배우로 기억될뻔했는데
이 영화로 큰 배우로 성장해버린거 같다.
극중 스티브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왠지 동일인물 처럼 느껴진다.
나쁘지 않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