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평일에 남친 만나면 모하사ㅔ여??
전 지금 일을 안하고 있고 12월부터 피아노 선생님을 합니다....
피아노 학원은 알아놓은 상태이구여.....
문제 인건 평일에 남친 만나면 님들은 모하세여??
전 주중에 남친이 만나자고 하면 약간 짜증이 납니다....
남친을 사랑하는건 맞는건데.......
그 이유는 남친 일 끝나면 9시.....저하고 만나면 9시 30분 정도....
그러면 항상 가는 곳은 매번 똑같은 술집..........
전 평일에 평일에 만나면 공원도 좀 걷고 그러고 싶고 싶은데......근데 또 내 생각만
하면 안되겠꾸나 해서 남친 힘드니깐 걷는건 또 미안하고...
술먹고 나면 10시15분 정도...그러면 난 조금이라도 남친하고 걷고 싶은데
남친은 차에 들어가자고 하고.....
차에 들어가면 저는 어느세 쏟아지는 졸음에...저도 모르게 눈은 반쯤 감겨 있고...
저는 술도 못하는데 왜 하필 나하고 굳이 술 먹으려 하는건지.....
나하고 술집가는건 이해하겠다 하지만........
날씨 좋을 때마다 날씨 좋타좋타 하는데 결국 일 끝나고 나하고 만나서 가는곳이
고작 술집.... 차라리 이럴꺼면 주말에만 만나고 싶다..........
아니면 날씨 좋타 이런소리를 하질 말던지 .사람 우울해지게....
이럴때마다 이 사람하고 계속 사겨야 될지 말아야 할지 생각이 듭니다....
님들이 보시기엔 제가 생각이 짧은 건가여??
그리고 남친집하고도 차타고 5분거리인데도 남친 생각해서 남친이 항상 9시에 끝
나고 힘들까봐서 남친 일주일에 한두번만 보는데 이거 사귀는거 같지도 않코..
주중에 만나봐야 술집에 간다는 이유 하나로....(주말은 그냥 그렇듯 잘? 놀거든여.)
술집은 친구하고도 갈수 있는거잖아여........전 주중에 만나면 술집 말고 다른
걸 원해여..공원 산책도 좋코.....근데 또 공원 산책하면 남친이 저녁을 안먹은지라..
이렇케도 안되고 저렇게도 안되고......
님들은 평일에 남친 만나면 모하시나여??
운동하러 공원에 가면 남친하고 손잡고 다니는거 보면 아주 부러워 죽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