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람을 만났을땐 함부로 막 다가서지 않는다
그사람의 첫 느낌보다는 지속적으로 그사람의 말과 행동을 주시한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얼마나 진실도가 있는 사람인지를 파악한다
이 사람에게 내가 얼마만큼 다가서도 되는지 심리전을 펼칩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가려서 사귀지는 않는다
외모나 성격 심지어 장애 여부도 AB형에게는 상관없다
함께 있어 편하고 좋다면 말이다
누구에게나 솔직하지도 않는 것 같다
속마음을 얘기하는 사람은 몇몇안된다
눈 밖에 난 사람에겐 10원짜리 한장도 아까워 한다
하지만 친한 사람에게 오장육부를 다 떼어달래도 줄정도이다
절대 먼저 배신을 하지 않는다
정말 마음을 주었던 사람이면 배신을 당해도
묵묵히 삭히는 타입이다
그리고 좋은데 좋다고 딱히 말하지 않습니다
고마워도 고맙단 말을 잘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