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사는 27살 남자입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일어나 씻으려던 찰라에
울려오는 문자들에 핸드폰을 보고서야 알았네요....
오늘이 생일이라는거....
흐에에~~~~ ![]()
하지만... 파티라던지... 미역국은... 뭐... ㅎㅎ;; 기대할수가 없네요.
다들 저보다 바쁘시겠지만.
왠지 오늘은 좀 제 자신이 초라해보이네요 ㅎㅎ;;
전 별거 아니지만 투잡을 해요.
오전 오후 저녁엔 본업인 디자이너이고.
밤부터 새벽까진 상품뽑기. 그 갈퀴로 물건 들어올리는거요 ㅎㅎ
그거 제품 포장을 해요. 진짜로 신기한게 와방 많아요 인간의 머리는
정말 대단한듯해요 +_+
오늘 일과도.. 오전엔 계속 컴터로 작업하고...
오후엔 순천으로 미팅 다녀오고~ 오늘은 일이 큰건이 잡혀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매일 이래야되는데....
밥만먹지.... 반찬 사먹을돈이 없네요 ㅜ.ㅜ
순천 내려간김에 누나 회사가서 오랜만에 얼굴보고
바로옆 광양 빙상장가서 잠시 동생 얼굴보고...
스피드스케이팅 레슨강사라서 공짜로 10분 타고 ㅋㅋㅋ
다리가 근데 후덜거리네요 ;;;
또 집에 들어와선 또 작업의 연속.... 후아~ 할일이 태산인데...
9시되면 뽑기상품 포장 하러가야겠네요 ㅋㅋㅋㅋ
단순노동이지만. 상품들 보면... 무지 재미있고 신기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오히려 이게 몸에 맞는듯 ![]()
사실 결론은
생일 축하한다는 말 듣고 싶어서 짬내서 글써요~ ㅋㅋㅋ;;
생일 축하해 주세요~~~~ 힘내서 더 열심히 일할게요!! ^^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 20대들이여~~ 화이팅!!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