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하자면 길어요 ㅎㅎ;;;;;
우선 나이 23살에 회사를 다녔습니다 전문대 졸업했거든요.............
전문대 졸이라 역시 급여는 만치 않았습니다...........140만원 정도...........
그회사에서 3년 근무하는동안............ 40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한달에 140만원 받아서......110만원 저금하고........30만원으로 생활했죠..............
(거의 자린고비...........) 그리고 동대문에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잘 아는 동대문 밀리오레 1층과 3층 가게를 2개나 굴렷죠...............)
전 저녁 7시 출근에 아침 9시에 집에 오는 생활을.......3년동안 했지요..........
365일 쉬는날도 없이................1년중 친구와 술먹은 기억이......딱 2번...........
가게, 집만 오가며 살았습니다..............그때는 월수입이.......한.....300만원 댔죠......
장사가 잘안대서......그렇게 많이 벌진 못했네요...........(잘아시잔아요.......요즘 동대문
싸가지 없다고........다들 안가시잔아요..........) 300번것중.........250은 저축했죠
그렇게 3년 하니 장사로만 9000 모였습니다............그래서 2007년도 당시에...........
제 현금 자산만........9000+4000= 한 1억 3000만원 있었죠.........누구의 도움도 부모님 도움도 안받고........저혼자 만든 자산이라......뿌듯햇습니다............
하지만.......안좋은 일은 이때부터 터지더군요..........밤을 꼴딱 새는 일을 3년 이상하니... 건강이 너무 나뻐 졋습니다.....눈밑에 다크써클에.....무기력증....만성피로......
지방간....고혈압.....당뇨....고지혈.....3년동안 운동 한번 한적없기에.....그래서 그런지..
몸이 너무 망가져서....가게두개를 다 접고 쉬기로 했습니다........그떄 까지 여친이 있어서......1억3천있으니...맘든든해...결혼하기로도 했죠.....그래서 쉬면서...1억3천을 어떻해 굴릴까하다가............씨팍.........2007년도에.......중국펀드를 들어 갑니다........
말안해도 아시죠........안습댄거............그거 복구할라고......작년에 깝치면서... 전업주식투자 하다가..........또 돈까먹고............한강 몇번 갔습니다........(바람 쏘이러...;;;;)
그래도 이번 2009년도에....좀 올라죠서.........다뺏습니다........그러니 1억 남더군요.....
2년간........3000만원 날리고..........끝났습니다.........그리고 아직도 몸이 안좋아서...
직업도 가게도 못구하고 백수네요.............그여친이랑은 결혼햇는데..........아기도
하나덜꺽 생겨서....;;;;; 벌써 태어나...7개월 이랍니다.....이제 정신차리고.......다시 장사 해야겟는데......뭐...경기도 안좋고.....하튼 힘드네요..............참...........이수근 노래 생각납니다.............오르막길 내리막길...........
두서 없이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