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은 많이 하였으나 여기 사무실에 첫출근한지는 2주째예욤,,
아직 업무익히느라 바빠서 친한직원도 없어 여기에 넋두리좀 할려구요 ,,
제가 하는일은 각파트팀별로 내부기안을 해오시면 정리해서
출납처리를하는 총무팀 경리계예요,,,
저희팀은 국장님, 팀장님(여1,남1), 남직원1, 여직원(나)1,,,
요롷겐데요,,,
대표번호가 총무팀이라 모든전화를 연결해 주어야해요,
무슨내용인줄 알고, 또 그업무담당을 연결해주어야하는데,,,
그럴려면 30명이 넘는 전직원의 담당파트를 알아야하는거고,
그에따른 간단한 전화상담도 할줄알아야 하는건데요,,,
제가 입사하고 그이튿날부터 제가 거의 전화를 다 받아요,,,
아직도 잘모르겠는데;;;;
아무도 전화 받을 생각들을 안해요,,ㅠㅡㅠ
제가 받으면 잠시끊고 어차피 또 물어봐야하는거고;;
가끔씩은 너무 못알아듣고 버벅거려서 싫은소리 듣기도 하고,,,
근데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저도 답답하고 전화거신분도 답답할꺼고;;;;
에휴~333
오늘은 여자팀장님이 아침부터 어찌나 쌩~!! 한지,,
그날이신가;;;;; 말투나 표정이 어찌나 딱딱하고 차가운지요,,,,
제기분이 다 나빠질라고 하는데,,
오늘은 기분이 안좋은가보다~~하고 넘기려고 하면
또 다른팀직원에게는 장난도 치고;; 말도 잘하고,,
오늘 아침 첫대면부터 그러시더니 저에겐 업무이외에 말한마디 않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정말 그날인가???;;;;;;;;;;
난 저러지 말아야지~~~~
오늘 회사식당 김장하는날이라 지금 전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저는 사무실지키라면서 오지말라하고,,,;;;;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다들 일하는데 엄~~청 눈치보이게,,ㅡㅜ
길어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사실 첫출근날인 11월 2일부터 모든업무를 다 저에게 넘기시더라구요,,
전임은 이미 퇴사하고 없는상태에서 본인(여자팀장님)이 10월 30일까지 할테니
11월 1일부터는 모든업무를 다 제가 책임지라며,,;;;;
한번씩 쭈욱~~~ 훑어만 주시고는 매월 반복되는일이니
지난전표들 찾아보면서 처리하라고;;;
돈이 들어가고 나오는일인데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요??
전 지금도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매일 헷갈리는데 결재를 해주시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사무실 지키랄때는 언제고 지금 또 저를 부르네요,,,,
저도 김장하러 가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