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지 1년이 쫌 안됐습니다..
요점은 시집과의 관계인데요..
시집 두분다 첫손주인지라 정말이지 이뻐라 하셨거든요..
많이 보고싶어 하시는건 알지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번 주말에 가서 점심먹고 오는 정도 (3시간정도)
이런일이 다달이 있다보니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있긴 합니다..
가기 싫다긴 보다는.. 머랄까요.. 맘이 아파서요..
과거 결혼생활.. 행복했던 생활들이 떠올라 머리도 가슴도 많이 아립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극복하는 노하우라던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1년여 동안 수렁에 허우적 대는 꼴인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활하기는 하나.. 우울증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